사직서는 안 썼고, 날짜도 미지정 입니다.
대화 내역 입니다.
1. 5월
회사 : " 다음 달에 권고 사직 하겠다 "
나 : " 알겠다 그렇게 해줘라 "
( 5분뒤 )
회사 : " 마음 변했다 권고사직 취소 하겠다 "
여기서 제가 취소를 받아 들인 의사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2. 7월
공문이 날라왔습니다
" 7월 31일 부로 계약 종료로 퇴사 처리 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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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초 권고사직은 성립이 된건 가요 ?
Q. 이미 통보를 받은 상황 에서 제가 권고 사직
철회 의사를 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