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토지맡길때 가격은토지주마음인가요
보통 부동산에 맡길때 가격은토지주가 알아서 정하는가요?대부분 이렇게토지주가 부동산에 전화해서 평당 얼마에 매도하고싶다고말하나요?
네.
내 물건(토지든 집이든 상가든)의 가격은 주인의 마음입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맞지 않으면 일부 부동산에서는 그 가격에는 안팔린다느니 말을 할텐데 그 조언을 수용할수도 그냥 내 가격을 고집할수도 있습니다.
그 역시도 매도인의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매도호가는 부동산 매도를 의뢰하는 소유주가 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세가 존재를 하게 되므로 공인중개사와 시세를 보고 적절한 선에서 협의를 하고 매도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 토지매각을 의뢰할 때 기본적으로 매도자가 생각하고 있는 금액으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을 잘 알지 못하거나 빨리 매도하고자 할때는 부동산에 시세를 확인하고 시세대로 매도할 것을 주문할 수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금액이 조정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토지주가 희망 매도가를 먼저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부동산 중개인이 시장 가격보다 비싸다,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율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 가격은 토지주가 정합니다
실제로는 부동산에 전화해서 평당 얼마에 팔고 싶다고 말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중개인이 시세 조언을 해주고, 너무 비싼 경우 현실적인 조율이 필요합니다
매도 희망가가 시장 시세와 너무 괴리되면 거래 성사도 어렵고, 중개 의욕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주변시세를 미리 확인해보시고 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물의 가격을 정하는 최종권자는 결국 소유자가 맞습니다. 다만, 매물을 부동산에 등록할때 매매가 가능토록 시세에 대한 정보를 중개사로부터 듣게 되고 이를 참고하여 결정하게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질문처럼 중개사에게 주변 시세를 문의한뒤에 실제 가격을 소유자가 정해 부동산에 매물등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