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에 잔디 대신 쇄석을 깔았다고 하는데 쇄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묘지의 벌초를 하를 것이 힘들어서 묘지 바닥을 잔디가 아닌 콘크리트로 타설을 하고 그 위에 쇄석을 깐다고 하는데요 쇄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전문가입니다.
쇄석은 돌을 작은 조각으로 깨서 만든 자갈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쇄석을 묘지에 깔아주는 이유는 다양하다고 합니다. 먼저 유지 보수의 용이성입니다. 잔디가 아닌 쇄석을 깔아 줌으로써 매년 벌초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쇄석의 경우에는 배수가 잘되기 때문에 침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일관성있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보기에도 좋고 잡초가 살아남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를 쇄석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전문가입니다.
쇄석은 쉽게 말해서 자갈입니다. 돌을 깨서 만든 자갈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쇄석을 덮는건가요? 콘크리트 타설만 해도 될 듯한데 쇄석까지 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미관상의 이유라면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둥근 형태의 자갈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쇄석은 암석을 잘게 부숴서 건설재료로 사용하는것입니다. 크라샤에서 mm 별로 깨는데 40mm, 25mm, 10mm 등 사용처의 용도에 맞게 돌을 깨는데 일반적으로는 골재라고도 합니다.
묘지에 깔았다고 하니 아마 10mm 골재를 사용한듯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쇄석이라고 하면 큰 돌을 잘게 부순 돌을 말합니다. 파쇄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자갈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쉬울것 같습니다.
쇄석은 큰 돌을 깨서 만든 작은 돌 조각들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 현장에서 기초를 다지거나 도로를 포장할 때 사용되며, 물이 잘 빠지도록 하거나 바닥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묘지 바닥에 쇄석을 깔면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고, 물이 잘 빠지도록 하여 관리가 더 쉬워집니다. 콘크리트 위에 쇄석을 깔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유지보수가 용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