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어요.
하루 탄수화물 30g 정도는 엄격한 케토제닉 식단 기준으로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실제로 케톤 대사로 전환되려면 평균 탄수화물 100g 이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처럼 곤약밥으로 30g정도를 유지하면 케토시스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대사 적응 속도는 모두 다르므로
(1) 두통
(2) 피로
(3) 집중력 저하
같은 케토 플루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엔 전해질 보충(소금, 마그네슘, 칼륨)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체중 상관없이 충분한 칼로리 섭취를 전제하에 계속 케토제닉을 고수하신다면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다이어트 목적으로 절식 기반에 너무 오랜 기간 극저탄수화물 상태를 유지하면 갑상선 호르몬, 장 건강, 근육 글리코겐 회복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말이나 격주에 한번 정도 탄수화물을 70~100g 정도까지 올려주는 리피드 데이 전략이 요요 방지와 대사 유연성 확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처럼 30g을 유지하시는건 단기적으로 문제가 없고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