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중고거래 사기(하자 미기재) 관련 소송 및 증거 준비 문의
안녕하세요. 중고거래 '하자 미기재' 관련 사기(소송) 문의드립니다.
중고거래 앱에서 “한 번도 착용한 적 없는 새상품”이라 표기된 가방을 계좌이체로 구매했습니다. 택배 수령 후 하자(스트랩 고정용 메쉬 파손)를 발견하여 즉시 판매자에게 연락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브랜드에 문의한 결과 해당 모델은 스트랩 조절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질문이 세 가지 있습니다.
1. 이번 사안은 디자인적 하자(스트랩 고정용 메쉬 파손)로, 제품의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신고나 소송을 제기하면 승소 가능성이 어느 정도일까요?
2. 현재 보유한 증거는 이체확인증, 수선 견적서, 브랜드 이메일 답변, 가방 상태 사진, 판매자와의 대화 캡처, 판매글(상품 설명) 캡처, 판매자 이름, 전화번호 뒷자리, 계좌번호입니다. 신고 또는 소송 시 추가로 준비하면 유리한 자료가 있을까요?
3. 택배 개봉 영상은 확보할 수 있으면 꼭 확보해두어야 할까요? 개봉 영상이 없으면 처벌이나 민사 승소에 불리해지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