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공사를 진행하여 계약금을 소액으로 받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진행 후 중도금 및 잔금을 준다는 말뿐이었고 전화도 받지 않고 그대로 잠수를 타더군요, 하여 법무사를 통하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최대한 진행하였습니다.
1. 내용증명서 전달하였고
2. 강제집행/재산명시/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3. 통장까지 압류도 걸었구요,.
헌데 법률사무소에서는 이제 할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하더군요,. 주소지에 가재도구 압류해도 괴롭히는 느낌일 뿐이지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하구요,.돈은 돈대로 들어갔는데,. 희망을 가지고 진행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할게 없다고 하는 것이,. 참 무기력해지네요,
이 건은 애초에 주려고하지 않았으므로 사기로 형사고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받아야 생계가 유지되는데,. 채무자는 나몰라라 하고 도움을 구하고자 했던 곳에서는 이제 끝났다하니,. 무지한게 죄지만 정말 방도는 없는 것일까요,
전문가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