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거주중입니다. 저희의 경우 신혼부부로 최대 6년(아이 있으면 최대10년)거주 가능합니다. 단, 전세처럼 2년마다 재계약 하면서 자산과 소득증감을 반영해서 월세가 산정되더라고요.
여기에 거주하면서 분양권을 노릴생각이었는데, 작더라도 집을 사야하나 고민이 생깁니다. lh행복주택에 거주한지 세달정도밖에 안된 시점인데 만약 저희가 집을 매수하거나, 분양권에 당첨된다면 언제 퇴거통보가 오는지, 2년까지는 버틸수있는지 경험있거나 들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