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이 세종으로 이전하는게 맞는건가요?
대통령 거처와 집무실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과 의견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비용과 국민들의 정서를 고려할때 어디로 정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세종실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대선 공약일 뿐이며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윤대통령이 대통령실을 용산에 이전하면서 수백억을 썼는데 다시 세종으로 이전하기에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거처와 집무실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과 의견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비용과 국민들의 정서를 고려할때 어디로 정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가요?
==> 현재 상황에서 그대로 두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전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되고 이러한 것이 국가채무가 급등하여 자칫 잘못하면 국민의 생활이 빡빡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실리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옮바른정책 방향입니다 이번기회에 국회도 세종시로 이전하여 완전한 행정수도로 면목을 갖추어야합니다
국회가 서울에 안주하다 보니에 그 많은 고위공지자들이 출장비로 길거리에 헛된 예산을 낭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서울은 경제수도로 세종시는 행정수도로 제대로 지방시대가 열히는 계기되면 국토의 균형개발 차원에서도 국익에 유익하리라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거처(관저)와 집무실(청와대 또는 용산 집무실)을 어디로 정하느냐는 단순한 장소 결정이 아니라, 비용, 안보, 역사성, 상징성, 행정 효율, 국민 정서 등 매우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힌 문제라 국민적인 합의가 있지 않은 이상 당장의 세종시 이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산으로 꾸역꾸역 이전을 한것도 수천억원이 소요가 된 상황이고, 대통령의 업무를 보는 곳이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종으로 이전은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문제로 보여 집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선 선거기간이 많은 후보들이 각기 다른 공약을 내고 있습니다.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후보, 그리고 청와대로 다시 들어가겠다는 후보, 그리고 용산을 활용하겠다는 후보 등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논의도 중요하지만 이번 대선으로 선출이 되는 대통령은 인수위없이 바로 직무에 들어가야 하므로 우선 용산을 활용을 하고 안정화 되면 다시금 논의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인수위 없이 바로 업무로 가야 하는데 집무실 이전에 대한 생각은 어찌보면 표심을 자극하는 선거용일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려면 보안시설, 외빈 접견 시설, 집무 공간 등 시설 설치 및 이전에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서울과의 연계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헌법적인 논란도 남아 있어 이전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휴전선에 가까운 서울의 위치를 고려하고 기존에 만들어진 정부세종청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이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는 중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단계적으로 실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당리당략에 좌우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문제는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효율성, 행정의 일관성, 국민 정서, 그리고 비용 문제까지 포괄하는 복합적인 사안입니다. 아래에 주요 논점들을 정리해드릴게요.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행정 효율성
현재 정부 부처 대부분이 세종시에 있음 → 대통령이 세종에 집무실을 두면 부처 장관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행정 비효율이 줄어듦.
각종 보고 및 회의가 비대면이나 이동을 통해 진행되다 보니 시간·비용 낭비가 많다는 지적.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
세종시를 사실상 행정수도로 격상하는 의미가 있음.
수도권 과밀화 해소, 균형발전이라는 국정 철학과도 맞물림.
장기적 비용 절감
초기 이전 비용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동비용·비효율 해소로 비용 절감 가능.
국방·외교·경제 관련 핵심 기능은 서울에 집중
외교사절, 외국 대사관, 주요 기업 본사 등 대부분 서울에 위치.
국가안보를 다루는 주요 부처(국방부, 합참 등)도 서울에 있어, 위기 대응에는 서울이 유리.
국민 정서와 상징성
대통령 집무실은 국가의 얼굴과도 같은 상징적 공간.
청와대에 이어 용산까지 옮긴 상황에서 또다시 이전하면 국민들이 느끼는 혼란과 거부감이 클 수 있음.
막대한 이전 비용
세종에 별도 집무실을 만들려면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수 있음.
경호·보안·이동 인프라 등 추가비용도 고려해야 함.
세종시 이전을 찬성하는 여론도 있지만, 대통령 집무실을 자주 바꾸는 것에 대한 피로감과 비용에 대한 우려도 큼.
특히 용산 이전에 따른 논란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이전 논의가 나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많음.
결론: 어디가 합리적인가?정책적 일관성과 행정 효율성을 중시한다면 → 세종 이전이 타당.
하지만 안보·외교 중심성과 국민 정서·예산을 고려한다면 → 서울 유지가 보다 안정적.
현실적으로는 세종에 제2 집무실을 두고, 서울과 병행 운영하는 방식이 중간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효율성과 상징성 모두를 절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세요!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문제는 단순히 행정적 판단을 넘어서 정치적, 경제적, 상징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세종 이전이 논리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행정 효율성과 수도권 집중 해소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세종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 현실과 국민 정서,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고 점진적 이전, 또는 분산된 집무 방식으로 서울과 세종을 병행하는게 현실적인 절충안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주자의 공약사항입니다.
국민 정서를 고려할 때 서울에 있는 것이 좋겠지만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및 정부 기관들이 대거 세종으로 이전을 해서 대통령실과 국회만 이전하면 되는거라 여야 및 법적인 합의만 있다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은 한 군데 모여있어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이던 세종이던 한 곳에 있는 것이 나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