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입맛이 짧은 10세 아이에겐 아침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게 "양은 적어도, 맛은 확실한"이 중요하겠습니다.
소고기, LA갈비를 좋아한다면 단백질 중심으로 구성하시되 소화에는 무리가 없도록 조리법을 부드럽게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고기우육볶음밥같이 잘게 썬 소고기에 밥을 소량 섞어 만든 부드러운 볶음밥이 아이들은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국물류도 도움이 되는데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무국처럼 깔끔하고 감칠맛이 있는 국이 거부감은 적으로 흡수도 쉽답니다.
LA갈비 풍미를 좋아하신다면 갈비양념을 연하게 묻힌 소고기 불고기 형태로도 아침에 좋답니다.
고기만으로 식사가 어려우시면 단호박을 으깬 것이나, 고구마퓨레를 두 세숟갈 곁들이면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보충이 가능하겠습니다.
아이가 중요한 성장기다 보니 아침에는 "한두 숟가락이라도 꾸준히 먹는 패턴"을 유지하는게 우선이고, 가능한 범위에 변화 여지를 조금씩 넓혀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