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아빠가 등원을 시키게 된 4살 아이 괜찮을까요?
아기엄마의 복직으로 인하여 아빠인 제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출근을합니다.
갑작스러운 등원의 변화로 인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전에 충분히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평소에 아이와 아빠와의 관계가 친밀했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사이가좋고아이도아빠를좋아하면아빠와등원은행복할수있답니다
그렇지않다면 아이입장에서는조금서운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왜 회사에 출근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등원은 앞으로 아빠와 함께 함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아이를 이해시키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등원 전부터 아이에게 아빠가 등원을 시켜야하는 상황에 대하여
아이눈높이로 설명해주세요. 또한 등원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아이에게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챙겨 등원과정에 심리적 불안감을 줄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될것은 없습니다
아빠와 오히려 좋은 기억이나 특별함을 느껴서 좋아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선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등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 아이가 받아 드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등원 변화에 혼란을 느낄 수 있지만, 부드럽게 전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근 전에 아이들에게 새로운 일정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등원과 귀가 시간을 적절히 관리하여 일정을 안정화시킵니다. 또한 아이들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이해와 지지를 표현하여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상적인 루틴과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