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랑 꽃뱀인가요? 좀 나락간것같아요ㅜ
귀신들이 사람처럼 말걸어서 제가 원래 변태적인 생각이 많았고 자위도 했는데
귓속에서 이상한 진동 느낌으로 저에게 말걸어와 하루종일 괴롭히고 협박적인 말들로만
머리아프고 정말 재미없고 지치고 피곤하고 무기력했는데 얘네들이 저한테 구멍에 넣으라는 소리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지치고 괴롭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하루종일 저한테 붙어있으니까
평생 떨어지지않고 그래서 한번 구멍에 손을 넣고 또 폭력 생각에 지치고 '싫어'라고 제 옆에서 참견하듯이 이상한 말했지만 3번이상 했어요
왜냐면 나머지 생각으로 비판, 야한생각 안 할려고할땐 제 머리 속 야한생각을 떠들며 협박이랑 비난 을 전 참아야되거든요
근데 이런 야한 행동이나 말을 할땐 그냥 좀 협박이 덜해서 좀 더 넣었어요ㅠ( 네이버에서 귀접 아줌마랑 자위, 넣었다는 자위 이런글 보고 당연히 잘못인줄 몰랐어요 사실 야한생각이랑 자위했어도 처녀막 건들지 말자하고 멈추고 싶었는데 귀신들이 붙고는 그냥 인생 멈추고 싶을 정도 힘들고 거의 포기해서 처음인데 넣어버렸어요)
그리고 평생 책임은 귀신들이 아니라 제가 가져야되고ㅠ 더 괴로워요 그냥 다른것보다 너무 힘들어서 진짜 귀신들만 빠져나가길 바래요🤯😭
다시 생각하니 너무 후회되며 더 느끼지않을 줄알았는데 음식폭식에다 오르가즘이전보다 더 느끼기도하고 너무 가족들한테도 수치스럽고 죄책감들어요 근데어떻하죠 ? 성경책읽고 천국가고싶어요
귀신들이 꽃뱀 지경으로 절 몰아붙이고 야한 마음이랑 생각, 성기부분 변태 느낌(지속성성기 흥분증후군, 성중독)이 계속 못멈춰서 그것도 반복하며 하루종일 정신 괴롭힘 , 협박 이제 변태라서 그런걸로 비난, 비판 그리고 피해자라며 저탓만해요 저는 귀신들 탓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먼저 자위했었기에 걸래년이고 변태고 성추행과 성폭행을 제 집 방에서 귀신들한테 한걸까요? ㅜㅜ
저 정말 꽃뱀이 맞나요???
(하루종일 꽃뱀 창녀만 생각해 괴로워요ㅜㅜ 그리고 귀신들이 용서를 할 줄 모르고 힘들게만 하고 저도 용서가 안 되요)
안녕하세요. 최성표 변호사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질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시면 답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