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뇨 있으신 분 두번째 양쪽 발가락 발톱 들려서 빠짐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염증이나 피는 안나고 아무 감각 없이 빠졌데요 무좀성 발톱도 있었나봐요 좀 많이 걷고 난 후 반정도 들렸다고 해요 양쪽 다 지금은 하얀색 얇은 표피 같은게 남아 있다고 하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뇨가 있는 분에서 양쪽 발톱이 들리다가 통증 없이 빠졌다면 단순 외상만이 아니라 당뇨 관련 발 문제와 무좀성 발톱 변형이 함께 있었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무좀으로 발톱이 두꺼워지고 약해진 상태에서 많이 걷거나 신발 압박이 반복되면 발톱이 바닥에서 들리면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당뇨 환자는 통증 감각이 둔해져 있어 실제 손상이 있어도 아픔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현재 하얗고 얇은 표피처럼 남아 있는 부분은 새 발톱이 자라는 과정일 수도 있지만, 일부는 들린 발톱 잔여물이나 각질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 환자에서는 작은 상처도 감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발 상태를 한 번은 직접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톱 아래 피부 손상, 무좀, 혈액순환 문제, 신경병증 여부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피나 고름, 붓기, 열감이 없더라도 내버려두기보다는 피부과나 내과, 당뇨발 진료 가능한 정형외과에서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우선은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억지로 남은 발톱을 뜯지 말고, 발을 잘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저질환으로 당뇨가 있으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발가락과 같은 말초부위의 감염이나 염증에 대한 소견이 없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 있는상태에서 발가락이 들리거나 빠지는 경우는 반드시 진료를 받는게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피가없더라도 감각저하가 있다는점은 신경손상 가능성도 함께 봐야합니다. 무좀성 발톱은 발톱이 약해져 쉽게 들리거나 떨어질수 있어 감염관리가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양발 동시에 문제가 생긴경우에는 단순 외상 보다는 전신영향도 고려해야합니다. 상처없어보여도 2차 감염위험이 있어서 빠르게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발톱이 들리고 빠지는 증상이 생기면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우선 해당 부위를 청결하게 소독하고 잘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무리하게 발톱을 직접 떼어내려 하지 마시고 깨끗한 거즈나 밴드로 부드럽게 감싸서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 주세요.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상처 회복이 더디고 작은 상처가 큰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세심하게 관리하셔야 한답니다.

    보통 당뇨 환자분들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발가락 끝에 가해지는 압박이나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신발에 의한 미세한 충격이 반복되면서 발톱 밑이 들뜨거나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혹시라도 발가락 주변이 붉게 붓거나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면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이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평소 발을 씻은 뒤에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완벽히 말려주시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혈당 조절과 더불어 매일 저녁 자신의 발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니 꼭 잊지 마시고 꾸준히 실천해 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발톱이 들렸더라도 유지가 되고 있다면 그냥 두는 것이 좋겠으며, 그러한 부분을 떠나서 무좀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는 치료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좀성 발톱이 약해진 상태에서 오래 걷고 압박을 받아

    발톱이 들리거나 빠진 것 같네요. 피나 심한 통증이 없으면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양쪽 다 그렇고 하얀 표피만 남아 있다면 무좀 치료와 

    2차 감염 확인은 필요할 수 있어요.

    억지로 떼지 말고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하시고, 꽉 끼는

    신발은 피하세요. 피부과나 정형외과 한 번 가보시면 발톱

    무좀 여부와 새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랄지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발톱이 양쪽 다 들려 빠질것 같은 것은 단순한 발톱 손상으로 넘기지 않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 감각이 둔해지고 상처 회복이 느려지며 작은 상처도 감염이 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안 아프다고 해서 괜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보다는 앞으로 감염이나 상처의 악화 새 발톱의 변형 및 당뇨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관리가 중요하며 집에서는 억지로 발톱을 뜯거나 손톱깍이로 깊게 자르거나 소독약을 과하게 붓는 등의 행위를 피해주시고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잘 말려주시고 거즈로 가볍게 감싸 보호해주시고 압박이 적은 신발을 착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상처가 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랍니다. 감각이 없었다면 당뇨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고 소독을 잘 안하면 나중에 절단을 해야 될 수도 있어요. 정형외과나 원래 다니던 내과(당뇨 약 받던 곳)에 일단 가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