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을 했는데 싸움닭 팀장을 만났습니다.
이직을 해서 첫 출근을 했는데 다들 니 팀장 진짜 까탈스럽다고 맨탈 잘 잡아라고 하더군요.
아니다 다를까 첫 출근 한 날부터 타부서랑 싸우기 일쑤였고 주위에서도 하는 얘기가 협조가 전혀
없는 유도리 없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밑에 직원인 저도 당연히 피해가 오고..같이 미운털 박힌다고 해야하나..근데 보면 다 하나같이 팀장이 잘못을 한게 아니라 너무 FM이라 문제인 부분이라..현 회사에서도 20년을 다녔고 정년도 10년이나 남았다는데..타부서에서는 다들 힘들어하는게 보이거든요.. 이 사람이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나갈 확률이 있을까요..일단 저에겐 자긴 정년 채우고 나가겠다더군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휴.. 말씀하시는걸 보니 저희회사에 모 팀장님이 떠오르네요.
저도 그분밑에서 잠시나마 있어봤지만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Fm은 기본이고 그렇게 모든걸 fm으로 할려고 하니 매일같이 야근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팀원들도 같이 남아서 했구요.
그런분들은 정년 채우실수있어요.
또 일을 못하는게 아니거든요.
실적면에서는 남들보다 뛰어나더라구요.
흠.. 아니면 인사부처에 너무힘들다고 고충해보세요.
일반적으로 직장 내에서의 인간 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며 개인의 성격, 가치관, 업무 방식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사나 동료와의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팀장이 업무에 아주 조그만 양보나 타협 협조가 없는 정말 FM 스타일이면 업무 처리 하는데 있어
사소한 실수도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그만큼 업무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10년 다 채우고 나가고도 남을 사람 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팀장 밑에 직원은 특히 이제 막 이직 직원에게 불똥 튈 일은 크게 없을 거라 생각 합니다.
오히려 당신이 고생이 많다고 위로 해주려는 분위기도 있을 거 같습니다.
아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팀장인데 싸움닭같으시면요.. 회사생활에서 사람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만 안받아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건데..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조금만 참고 다녀보셔요. 예산치 못한 쪽으로 흘러갈 수 도 있어요.
팀장님 평판이 좋지 않으실것 같아 보이네요..ㅠㅠ
이미 다른 직원들도 다 알고 있는 상태면, 단호히 맞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인데 맞서면 나만 바보 되겠지만, 이미 사내에 그렇게 소문이 난 사람이면 타인들도 알고 있을테니
너무 저자세로 굽히면 오히려 더 쌈닭 같은 자세로 행동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장의 성격은 벌써 회사에 소문이 났을 겁니다. 님께서 그 성격에 동의하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타 부서와 악연을 만들지 않으려면 항상 예의있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팀장이 뒤에서 권모술수를 저지르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 쉽습니다.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고집피우는 사람이 더 힘든겁니다. 항상 예의있게 행동하시면 그리 평판은 나빠지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 좋으면 추천 부탁해요
모난 부분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fm이라서 그런거면
정년퇴직 할 가능성이 크고요
그런사람에게는 맞서는것보다 유도리있게 웃으면서 대하는게 좋아요
어떻게 보면 꽉막힌사람인데 친한사람에게는 안그러는 경향이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많이일찍일어나는왕자입니다.
혹시 **웰에 다니십니까? 소문이 아주 자자하여 저 또한 알고 있고 이 곳이 아니더라도 저도 같은 경험을 한 직원을 알고 있는데요.. 그 직원은 결국 그만 두었지만 저도 직장에 다니는 한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 정도로 안맞는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힘드시겠어요~~🤣 원래 팀장이나 리더가 FM 이면 ?? 그런 분이 20년 근무하셨다고 하니 그 회사는 건강한 회사 인 것 같습니다. 원래 바른소리 하는 사람이 적이 많은데~~ 일단 좋은 회사 같아요.팀장님이 성격이 그래도 동요하지 마시고 동료들과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슬기로운 회사 생활 하세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일단.. 이직을 헀는데 싸움닭 팀장..
음 제 생각엔 이직을 하셧다는것은 새로운데를 가셧다는것인데
거기에 먼저 계셧던 분들이 짬이 더 높으니 막대하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곳에서 왔다고 하니까요,
그냥 어느정도의 기분을 맞춰주시는것도 방법일수도있습니다.
그냥 막뭐라하는것에대해
정면으로 부딪혀 나아가는것보다
조그음은 회피하는것도 좋습니다.
정답은없습니다 그렇게 질문자님이 스킬을 하나하나 얻어가는것이지요,
슬기롭게 대처하여 얻어가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이 내맘에들고 내 뜻대로 되는곳은 없을것입니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친숙해지다보면 자연스럽게 소통될것입니다.
가끔은 상급자분을 안주삼기도 하죠~~ 스트레스보다 받아들이시기를~~
원칙주의자인게 잘못된게 아닌데, 회사 구성원분들중 많은 분들이 유도리의 탈을 쓰고 대충대충 일하시는 분들이 많나봅니다 ㅎㅎ 주변의 평가는 신경쓰지 마시고, 질문자님께서 판단하셨을때 팀장님께서 인격파탄자가 아니라면 같은 팀이시니까 팀장님의 편이 되어주세요!
정말 쉽지않은 내용이네요 하지만 어떤직장을 가도 스트레스는 다 있고 힘들죠 마음을 차분히 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한마음으로 직장 생활이 가능한것같아요 타부서 사람들과 평소에 웃고 소통하는 기본 자세도 가지시고요
까다롭고 유도리 없는 사람이 상사라면 정말 피곤합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딱 드는 팀장을 만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럴려니 하면서 힘들어도 잘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팀장에게 배울 건 빨리 배우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서는 너무나 FM이라 약간 융통성이 부족한가 봅니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화도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분께서 나름 자기만의 소신이 있는 것 같아서 그 회사에서 정년퇴임을 하실 것 같네요. 융통성보다 능력이 뛰어난 분이신 것 같네요. 팀장님의 좋은 부분은 잘 배우시고 작성자님의 회사에 잘 적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팀장님이 매우 FM이네요. 은근히 배운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스타일 맞게 일도 맞쳐갈수 있는 점들도 있으니 단점만 보지 마시고 장점들도 함 봐보세요
이런 말을 좀 그렇지만, 그 팀장이 무려 20년을 다녔다는 것은
그 직장에서도 나름대로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타부서 사람들이 아무리 유도리가 없는 스타일이라고 폄훼해도, 결국 타부서 사람들이 그 팀장한테는 함부로 못대할정도로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오래동안 다닌것 보면, 회사에서 인정을 받는 팀장으로 보입니다. 타부서와 싸우는것은 본인부서를 위한것일수 있습니다.
그런 팀장밑에서도 배울것이 있을거지만, 본인의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이직하시는게 맞습니다.
모르지요 저 글만으로는 그 사람이 정년을 채울지 채우지 않을지 모르겠고
말만으로 정년 안채우고 나갈거라고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실제로는 정년 다 채우고 나갈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굳이 나서서 싸울필요가 있을까요?
팀장이 그렇게 회사생활해도 팀장까지 진급했다는 것은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일수도 있으니 일단은 지켜보고 업무에 만전을 기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굴러들어온 돌이니 자신의 입지를 먼저 다지는것이 우선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제가보기엔 해당팀장님 같은 스타일이 회사에서 꼭필요한 분인거 같습니다
다소 다른사람들이 싫어하고 기피할수 있겠지만
그런 분이 있어야 회사가 어느정도 규정에서벗어나지않고 돌아가지요.
제가보기엔 직접 정년채우겠다하시는거보면 나갈생각이 없으실거같군요.
제가 사장입장에서도 저런분은 가끔 답답할수도 있겠으나 굉장히 고마울거같습니다.
이상 저분이 10년이전에 나가실 일은 없을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