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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왕나비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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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강제근무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2021년7월에 입사하고 계약내용과는 다르게 업무가 과중하고 밤새는 일이 있고 야근이 잦았는데도 야근수당을 주지않고 이외 내부직원의 인성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도 악화되어 퇴사를 결정하여 파견직담당자에게 퇴사 의사표시를 10월13일에 하였습니다.

하지만 채용담당자와 본사 인사팀에서는 후임자가 정해져야지 퇴사일이 정해진다고 차일피일 미루고있는 실정입니다.

후임자에 대한 이력서가 들어오지않아 현재 면접도 못보고있는 상황이라 저를 계속 붙잡고있는데 이런경우 퇴사를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계약서 상으로는 야근수당 지급한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야근수당 지급이 불가하다고 본사에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걸까요..?

하루는 밤꼴딱새고 그 다음날 바로 출근한적도 있습니다..

빨리 퇴사하고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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