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아래쪽에 생기는 침전물. 혹시 가짜꿀인가요?
꿀통 아래쪽에 침전물이 생깁니다.
혹시 이 꿀이 가짜꿀이라 설탕같은게 가라앉은 건가요?
아니면 설탕물로 키우는 벌도 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설탕먹인 꿀을 사양꿀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사양꿀이 진짜꿀보다 결정이 잘 안생깁니다. 진짜 꿀이 포도당함량이 높아서 더 잘생기는거고요. 실온보관했는데 결정이 생긴다하면 진짜꿀이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아니면 탄소동위원소비라고 꿀살때 보통 증명서 올려놓는데 이게 -22.5 밑이면 진짜꿀이라고 합니다(양봉협회기준) 낮을수록 좋은 꿀임. 사양꿀은 보통 -12~-14
그래도 못 믿겠다하시면 동서식품같은데 사면 됩니다. 거기는 탄소비가 적혀있습니다.
벌꿀은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듯이 전화당으로 구성된 당의조성(과당과 포도당)이 밀원(꽃)에 따라 비율이 다르다고 하내요
벌꿀을 굳어지게 하는 것은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인데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굳어진 벌꿀을 원 상태로 하려면 45°C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가 되는데
이때 꿀병 전체보다는 일부를 덜어 내어 중탕해 주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참고로 유채꿀의 경우에는 중탕을 해도 잘 용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꿀은 상온에 두면 되는데, 어쩌다 냉장고에 꿀을 보관하면 하얀 침전물이 가라앉아 있는데요.
벌꿀을 시원하거나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것은 벌꿀 속 포도당 성분이 온도 변화 때문에 굳어지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45도 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고 저어주시면 서서히 녹습니다.
꿀의 성분은 70% 이상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꿀의 종류에 따라
과당과 포도당의 함유량이 다릅니다, 그중 과당보다 포도당의 비율이 더 높은
꿀은 15도 이하의 온도에서 포도당끼리 응고가 되는데 이를
"꿀의 결정화"라고 합니다 즉 우리가 눈에 보이는 침전물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가짜꿀이든 진짜꿀이든 저장온도와 과당 포도당 비율에 의해 결정화가 된다고 합니다.
45도정도의 중탕을 하면 서서히 풀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꿀이 결정화 된 것으로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지식iN에 꿀과 관련하여 올라오는 질문 중에 가장 많은 질문이 꿀 결정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꿀이 설탕처럼 굳어지는 현상은 꿀을 저장하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꿀의 물리적인 성질때문입니다
벌꿀은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듯이 전화당으로 구성된 당의조성(과당과 포도당)이 밀원(꽃)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됩니다.
벌꿀을 굳어지게 하는 것은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언제 결정이 잘 이루어지나?
1.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이 함유된 벌꿀일때
2. 외부온도 15°C 이하가 될때
3. 화분등의 혼입이 많을때 등 입니다.
어떤 벌꿀이 잘 결정 되나?
일년생풀(초본류)에서 얻어지는 벌꿀(유채, 싸리, 잡화 등)들이 주로 잘 굳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밀원이 나무에서 피는 꽃(예: 아카시아)인 경우에는 결정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만 여기에 초본류의 꿀이 더해지게 되면 결정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굳어진 벌꿀을 원 상태로 하려면 45°C정도 중탕에 굳어진 꿀병을 넣어 저어주시면 서서히 용해됩니다.
이때 꿀병 전체보다는 일부를 덜어 내어 중탕해 주시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유채꿀의 경우에는 중탕을 해도 잘 용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꿀의 보관은 실온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꿀일수록 수분이 증발되어 농도가 진해지며 이에 따라 색깔이 짙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외형상의 이런 변화때문에 오래된 꿀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지 않았다면 먹는데 상관없습니다
꿀이 결정화 된 것으로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꿀이 설탕처럼 굳어지는 현상은 꿀을 저장하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꿀의 물리적인 성질때문입니다.
꿀의 보관은 실온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꿀일수록 수분이 증발되어 농도가 진해지며 이에 따라 색깔이 짙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외형상의 이런 변화때문에 오래된 꿀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지 않았다면 먹는데 상관없습니다
결정이 생기는 꿀은 가짜 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을 해도 이게 설탕을 먹여 만든 가쨔 꿀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하얗게 결정이 생긴다고 모두 가짜꿀은 아니에요! 꿀에 결정이 생기는 것은 꿀의 진품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는 점 잊지마세요
제가 알기로 사양벌꿀 자체가 벌에게 설탕을 먹여 키운 것이고, 꿀이란 벌이 섭취한 것을 소화시키며 뱉어낸 것입니다.
따라서 침전물의 여부가 가짜 꿀인지 아닌지 정확히 판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나, 꿀 판매업자가 만약 개인 브랜드라면 조금은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꿀과 가짜 꿀에 대해 구분하는 법은 프응TV라는 유튜버 분께서 만들어놓으신 게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짜꿀은 아니고 사양벌꿀의 경우 설탕물을 먹여서 생산된 꿀의 경우 자연벌꿀에 비해 침전물이 많이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 없는 것이니 걱정말고 드시면 됩니다.
정 꺼림직하시면 자연벌꿀은 침전물이 잘 안생긴다고 합니다.
꿀에 들어 있는 당이 결정화 된 것으로 품질에 이상없습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1. 포도당이 과당보다 많이 함유된 꿀
2. 외부온도 15도 이하
3. 화분등의 혼입이 많을 때
결정화가 잘 일어난다 합니다.
꿀이 결정화 된 것입니다
꿀이 설탕처럼 굳어지는 현상은 꿀을 저장하는 동안 나타날 수 있는 꿀의 물리적인 성질때문입니다.
벌꿀은 꽃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 색이 다르듯이 전화당으로 구성된 당의조성(과당과 포도당)이 밀원(꽃)에 따라 비율이 다르게 됩니다.
벌꿀을 굳어지게 하는 것은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을때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결정이 되었다해서 벌꿀의 품질이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중탕으로 녹일수있습니다
꿀은 사양꿀, 농축꿀, 숙성꿀로 나뉩니다.
사양꿀은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 꿀을 만들어낸 것이고 농축꿀은 꽃에서 나오는 꿀을 기계적으로 농축해서 만든 것입니다.
숙성꿀이 이 중 품질이 우수합니다. 벌이 꿀을 벌집으로 따와 숙성시킨 꿀입니다.
꿀 아래쪽에 침전물이 생기셨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상온이 아닌 냉장보관을 하고 계신지요?
꿀을 시원하거나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하얀색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는 꿀 속에 포도당 성분이 온도 변화 때문에 굳어지는 물리적 현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경우 뚜겅을 느슨히 열어 용기 채 중탕으로 끓이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되지요. 상하거나 설탕이 첨가된 것이 아닙니다.
꿀의 성분은 대체로 70% 이상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근데 꿀의 종류에 따라 과당과 포도당의 함유량이 다릅니다.
그 중 과당보다 포도당의 비율이 더 높은 꿀은 18~15도 이하에서 포도당끼리 응고가 되는데 이를 꿀의 결정화라 합니다.
오히려 공정 과정을 거친 꿀은 결정화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가열, 농축 등으로 수분햠량을 일정하게 맞추기에 결정화 현상이 생기는 꿀이 자연산 벌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얀색 침전물 같은 결정화가 이루어진 것은 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중탕을 하시면 원래의 액체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벌꿀은 대개 두가지로 나누어 짐니다.
벌꿀과
사향 벌꿀
그냥 벌꿀 또는 꿀은 벌이 자연 형태든 벌집통에서 키우든 꽃에서 꿀을 모은것 이구요
사향 벌꿀은 벌집에 임의로 설탕을 넣어
벌들이 설탕을 보관하기 위해 꿀을 만들어 저장하는것으로 사향 벌꿀 이라고 합니다.
침전물은 대개 사향 벌꿀에서 나타나는 것 일겁니다.
진짜꿀과 가짜꿀을 구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이 들어 있는 컵에 약간의 꿀을 넣어보면 순수한 꿀은 컵 밑으로 단단한 덩어리처럼 가라 앉고 설탕은 용해가 될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젖가락으로 집어 보면 좋은 꿀은 젖가락에 집혀 실처럼 길게 늘어나며 끊어져도 제자리로 되돌아가는데 가짜 꿀은 실처럼 늘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꿀을 찍어 창호지에 몇방울 떨어뜨리면 창호지가 즉시 넓게 번져 나가는 것은 꿀이 아니고 설탕을 섞은 것입니다
꿀을 상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할땐 하얀색 침전물이 생기곤합니다.. 저도 자세힌 모르긴합니다만 꿀의 성분은 대부분 과당인데 포도당이 더 많을 경우 혹은 비교적 저온도(대략 10~15℃이하)에서 보관시 결정이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항상 매일 아침 꿀물을 꼭 한잔씩 마시는 꿀 마니아인데 저도 가끔 침전되 꿀을 사용할땐 잠깐 전자렌지로 돌려 녹인후 사용하거나 그냥 물에 타서 좀 팔이 아프도록(?) 저어 녹여 사용합니다.
그래서 꼭 침전물이 생긴다고 가짜꿀이라고 할순 없겠죠.. .꿀은 일벌들이 꽃을 찾아다니며
채취해온 꿀을 벌집에 저장 해 놓은것을
우리가 먹는 것 인데요.
꿀은 상온보관 해야 하고요.
겨울에는 꽃이 없으므로 일부러
양봉업자들이 설탕을 주기도 한답니다.
침전물이 조금 갈아 앉는다고 가짜꿀이
아닙니다. 아마도 겨울에 키운 벌집에서 채집 한게 좀 섞인 것일 수가 있습니다.
사양벌꿀은 100% 설탕을 먹여 키운 벌들이
만든 꿀로서 , 오히려 맑답니다.
그러니 그 꿀은 괜찮은 꿀입니다.
꿀을 한숟가락 떠서 들고 있으면 쪼르륵 하면서 뚝 떨어지지 않고 길게 달려 있으면 진짜꿀이 랍니다.
한번 실험에 보세요.
저도 꿀을 자주 애용 하는 편이라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을 올립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꿀이 솔은거 같은데요.
당도가 높아서 솔아버린걸수도 있고, 꽃가루에 당분이 엉겨붙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네요. 당분이 높은거라서 오히려 더 달게 먹으면 됩니다.
설탕꿀에만 생기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꿀은 상온에 두면 되는데, 어쩌다 냉장고에 꿀을 보관하면 하얀 침전물이 가라앉습니다.
벌꿀을 시원하거나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것은 벌꿀 속 포도당 성분이 온도 변화 때문에 굳어지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진짜와 가짜꿀 구분 방법》
■라벨 확인하기■
아마도 대부분이 식료품을 살 때 물건 표면에 붙어있는 라벨을 거의 확인하지 않는데
일단 상표명과 첨가제 유무를 위해 성분 리스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용해 테스트 해보기■
물이 들어있는 컵에 약간의 꿀을 넣어봅니다.
만약 그것이 100% 순수한 꿀이라면 컵 밑으로 단단한 덩어리처럼 가라 앉을 것입니다.
만약 꿀에 불순물이 섞여 있으면 물에 용해됩니다.
■불에 태워보기■
면봉에 꿀을 묻힌 다음 불을 붙여봅니다.
만약 면봉에 묻어 있는 꿀이 지글지글 끓으면서 타면 100% 순수한 꿀이고
타지 않으면 첨가제가 들어있는 꿀입니다.
《진짜꿀을 알아내는 방법》
●알코올을 떨구어 보세요●
꿀을 조금 떠내서 끓였다가 식힌 후 4배 정도의 물로 희석시킨 후 알코올을 떨구어 넣습니다.
자색물질이 생기면 물엿을 탔다는 것을 의미하며 침전물이 생기면 다른 잡물질을 섞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은 순수한 꿀입니다.
●요오드팅크를 넣어 보기●
약간의 꿀을 취하여 같은 양의 증류수를 섞은 다음 요오드팅크 2~3방울을 떨구어 봅니다.
남색이나 붉은색, 자색을 띠면 전분이나 쌀가루 같은 것을 섞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황갈색을 유지하면
진짜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녹차물을 떨구어 보기●
꿀을 조금 떠 내고 거기에 진한 녹차물을 서서히 붓습니다.
검은색 염류가 생기면 중금속이 섞여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것은 몸에 해로우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빨갛게 달아오른 철사로 지져 보기●
순수한 꿀이면 철사로 지질 때 거품이 생기고 잡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가짜를 섞은 꿀은 연기가 나고 잡냄새가 납니다.
●젓가락으로 집어 보기●
순수한 꿀, 특히 질 좋은 꿀은 젓가락에 집혀 실처럼 길게 늘어나며 끊어져도 제자리로 되돌아갑니다.
그러나 가짜를 섞은 꿀은 실처럼 늘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꿀을 찍어 창호지에 몇방울 떨어뜨리면 창호지가 즉시 넓게 젖어 나가는 것은 순수 꿀이 아니고 설탕을 섞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