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돈은 아니지만 100만원을 빌려줬는데 값을떄가 지났음에도 값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오히려 빌려준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괘씸해서 경찰서가서 신고 접수하였더니 사기성이 이 보이지않는다며 민사 진행하라고 하는데
민사 진행해도 채권자가 진행비며 시간도 들고 오히려 채무자의 편인거같아서 그냥 큰금액은 아니라서 넘어가볼려고도
했지만 너무 화가나고 괘씸하고 그래서 혹시 절차나 진행 및 비용 혹시 방향성 잡아주실분 이런쪽으로는 잘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