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가락 골절 6주 후 뼈가 아직 붙지 않음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지난달 농구를 하다가 공에 잘못맞아 왼쪽 검지 위에서 두번째 마디가 골절되었습니다. 똑같은 부위를 1-2년 전에 2번 미세골절로 다친적 있어서 이번으로 세번째입니다. 병원 방문 후 손가락 보호대를 착용한상태로 가벼운 농구(…) 및 강도가 세지 않은 헬스를 꽤 했습니다. 그런데 골절 4주차 병원에 재방문 해보니 아직 뼈가 붙지않았고, 4주동안 붙지 않았으면 평생 붙지 않은채로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고 하시며 평생 취미활동인 기타, 농구 등도 못하고 살수도 있다고 덧붙이시고 이제부터 재활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6주차인 지금도 아직 손가락을 쭉 펴거나 일정 이상 굽히려 하면 아파서 굽힐수 없습니다. 6주가 지났지만 뼈가 붙지 않은 이 상태에서,

1. 뼈가 다시 붙을 수 있나요?

2. 만약 붙지 않은 상태로 살아간다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까요?

참고로 나이는 올해로 18살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절의경우 사람에따라서 회복기간은달라질수있는데요 어느정도의 시간이지난상태에서 골유합이 일어나지않았다면 수술적치료가 필요할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에서 전문의와상담을받아보시고 수술여부는 최소 3명의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본후에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ㄴ디ㅏ~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증상을 들어보았을 때 단순한 골절이라기 보다는 반복적인 손상 및 움직임의 지속으로 인해서 유합이 늦어지는 상태로 평생 안 붙을 수도 있는 불유합일 수도 잇지만 충분히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고 손가락은 혈류가 좋은 편이라 유합에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부위의 3번쨰 손상 및 골절 후에도 농구 및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고 아직 통증 및 가동의 제한이 있다면좋지는 않은 상태는 맞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상태로 있는다면 불유합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도 높으니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 골절은 보통4~6주에 붙기 시작하지만 반복손상이나 사용이 많으면 지연유합이 흔히 생깁니다. 18세라면 뼈 회복력이 좋아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고정하고 쉬면 다시 붙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계속 움직이거나 자극이 가면 불유합으로 갈 위험은 있습니다. 지금처럼 농구나 운동을 계속했다면 뼈가 붙지 않은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힘쓰는 동작이나 미세한 손기능(기타,운동)은 당분간은 피해주세요. 지금시점에서 중요한건 운동중단+확실한 고정+정형외과 재평가입니다. 지금관리에 따라 충분히 결과가 달라질수 있는 상황이니 관리에 신경써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직 18세라 회복력 좋아서 "지금이라도 고정.휴식 제대로 하면 유합(붙는 것) 가능성 충분"합니다. 다만 반복 골절이라

    지연유합/불유합 위험은 있어요.

    계속 사용하면 붙을 것도 안 붙을 수 있으니 최소 2~3주 강한 고정 + 활동 제한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핀 고정 같은 수술도 고려됩니다.

    붙지 않은 채(불유합)면 통증.힘 빠짐.각도 제한으로 기타.농구 같은 활동에 지장 생길 수 있습니다.

    손가락 전문(수부외과) 재진 받아 CT 등으로 상태 정확히 보고 치료 방향 다시 잡는 걸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정확한 상태는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고, 가급적 손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이 골절의 유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골절이 유합되지 않는 경우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만성적인 통증 또는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뼈가 붙는데는 보통 6주~8주 이상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뼈가 붙은 뒤에도 연부조직의 회복은 8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지금과 같이 골절 후 가벼운 활동은 오히려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최대한 사용하지않고 자극을 주지 않으셔야합니다.

    현재로썬 부정유합 또는 뼈의 변형이 나타날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검사 및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상황은 손가락 골절 이후 유합이 지연된 상태로 보이며, 아직 불유합으로 확정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뼈는 3주에서 6주 사이에 초기 유합이 시작되지만, 완전한 골유합은 6주에서 8주, 경우에 따라 그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손상 병력이 있고, 고정 기간 동안에도 농구나 운동을 지속했다면 미세한 움직임으로 인해 유합이 늦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18세라면 골 형성 능력이 충분히 유지된 상태이므로, 지금이라도 안정성을 확보하면 뼈가 붙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손가락을 완전히 펴거나 굽힐 때 통증이 있는 것은 아직 골절 부위가 안정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재활운동보다 우선적으로 고정과 안정 확보가 중요합니다. 보호대만으로 부족할 경우 보다 단단한 고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고정 치료가 고려되기도 합니다.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불유합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통증, 운동 제한, 손가락 힘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일상생활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수준까지 진행되지는 않으며, 필요 시 수술적 치료를 통해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비관적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영상검사를 통해 상태를 재평가하고, 일정 기간 충분히 고정한 뒤 경과를 보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시점에서 뼈가 영구적으로 붙지 않는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 적절한 고정과 활동 제한이 이루어지면 회복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