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 앞쪽이 살짝 통증이 있고 딱딱해지면서 부었습니다. 갑자기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현재 비염과 가래가 있습니다.
복용중인 약
혈압약에 고지혈증 성분도 있고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안전화를 신고 작업을 하다 발에 열이 나서 고무로 된 여름 신발로 갈아 신자마자 약간의 통증과 열이 나고 딱딱해지며 붓기 시작하는데 약 1시간 30분가량 지속되다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발로 힘이 많이 쏠림). 처음 이런
상을 겪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60대이시고 혈압 및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이시라면 혈액순환이나 말초신경들의 민감도가 변할수 있어 신발교체시 급격한 환경변화가 증상을 유발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딱딱하게붓는 양상으로 나타나가면 통풍성 관절염이나 봉와직염 초기단계, 반복적인 압박에 의한 지간신경종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넉넉한 신발을 착용하여 발의 압력을 분신시켜주길 바랍니다. 부기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붓기와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충격을 흡수해주시 못하는 불편한 신발을 착용하였거나 지속적인 압박이나 부하를 주어 발 주변 근육에 근피로가 쌓였거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붓기와 통증이 발생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만 보면 압박.마찰로 인한 "국소 염증/부종(핫스팟)"이나 일시적 혈류 변화 가능성이 큽니다.
안정화 -> 고무 신발로 바꾸며 지지력이 달라져 체중이 한쪽에 쏠리면 통증.열감.딱딱한 붓기가 생겼다 풀릴 수 있습니다.
쿠션.지지력 좋은 신발/깔창 사용, 작업 후 냉찜질.발 올리기, 마찰 부위 보호로 예방해보세요.
반복되거나 붉어짐.심한 통증.멍/감각이상 동반 시 정형외과에서 족저근막염.피부염 .혈관 문제 감별이 필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에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력등으로 인해 혈액이 몰리거나 일시적인 염증반응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
점차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신 후에 호전이 없가면 병원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많은걸확인할수는없지만 혈액순환장애이거나 디스크, 신경자극등의문제일수있습니다
통증과불편감이 있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르 바랍니다 감샇ㅂ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안전화를 신고 작업을 하다보니 발에서 열이나고 고무로 된 여름 신발로 갈아 신으면 통증과 열이 나고 딱딱해지면서 붓기 시작하고 하신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급성 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통풍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발 앞쪽에 흔히 발생하며 갑자기 붓고 뜨겁고 딱딱한 느낌이 들면서 몇 시간에서 하루까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는 압박 및 과부하로 인한 염증일 수도 있으며 안전화에서 고무 신발로 바꾸면서 발 앞쪽에 체중이 더 쏠리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중족부 관절의 자극으로 인한 통증일 수도 있으며 오래 서서 일허거나 체중이 많이 실리면 발볼 쪽이 붓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에 일단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 정도씩 해주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사진을 보니 발가락과 발 앞쪽에 피부 건조, 각질, 발톱 변색이 보이고, 말씀하신 증상(열감, 부종, 통증, 딱딱함)과 함께 보면 몇 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아야하는데, 가장 먼저 의심되는 건 통풍 발작입니다. 60대 남성, 혈압약 복용 중(일부 이뇨 성분 포함 시 요산 상승 가능), 발 앞쪽 갑작스러운 열감·부종·통증 조합은 통풍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안전화로 장시간 압박 후 혈류 변화가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족저근막이나 중족골(발 앞쪽 뼈) 부위의 급성 압박 손상입니다. 안전화로 장시간 작업 시 발 앞쪽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신발을 벗는 순간 혈류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 부종과 열감이 올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말초혈관 문제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고지혈증, 혈압약 복용 중이시고 발톱 변색과 피부 각질화가 보이는 것이 만성적인 혈액순환 저하 소견일 수 있습니다.
지금 증상이 서서히 풀리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통풍은 방치하면 재발과 관절 손상으로 이어지고, 혈관 문제도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혈액검사(요산 수치, 지질, 혈당 포함)와 함께 내과 또는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