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등 보험사를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가요?
현재 보험사의 담당자가 사기꾼이었다는 걸 발견하여 담당자 교체를 지속 요구하였습니다.
근데 보험사가 이를 바꿔주지 않고 있어서 바꾸고 싶은데
지금까지 부은 돈도 있고 해지할때 위약금이 많이 나올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데로 갈아탈 때 피해 없이 넘어가는 방법은 아예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려면 물론 해지환급금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새로 가입하는 보험의 같은 담보라도 보험료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암진단비의 경우는 처음부터 새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있습니다 웬만하면 유지를 하는것이 고객에게는 좋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 민원을 제기하여 담당자를 바꾸는 이관을 다시 한번 신청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면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다시 시작되고, 기존 보험의 해지환급금은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담당자 교체는 보험사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다른 설계사로 변경을 요청해 해결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당시 암보험 가입시 고지사항을 준수하셨다면, 굳이 담당자가 변경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담당자 변경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보험 해약시 고객만 손해보게 됩니다.
시간적 손해, 금전적 손해암보험은 가입후 91일부터 보상 받을 수 있으므로, 건강상태, 치료력등을 고려하여
해약시에는 이점등을 감안하셔서 신중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상품을 타회사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해지하여 해지환급금을 받고 다른회사 암보험을 가입할 경우 원금손실과 면책기간 다시 적용,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어 비교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피해없이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은 없죠...
면책기간도 다시 생기고 보험료도 처음부터 다시 납입하셔야 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암보험이라는 것은 보통 면책 기간이 있기 때문에 90일이 지나서부터 보장이 시작됩니다 해약을 하고 새로 가입을 할 때 그것을 유의하셔야 하고요 내가 낸 돈을 다 못 받을 뿐이지 위약금을내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다른회사로 옮기는거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해지후 가입 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담당자 교체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방법이 차선책인거 같습니다.
근데 담당자와 어떤 부분으로 사기꾼이라는 모르겠지만 확실하다고 하면 민원을 넣어보시는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유지중이시던 보험을 해지한다하여 위약금을 납입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납입한 보험료는 납입 기간에 따라서 해지 환급금으로 계산하여 발생ㄴ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해지후 다시 재 가입한다면 보험은 새로 시작하는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대로 담당자 변경하여 유지하시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선생님께서 같은 보험사의 다른 아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그 설계사의 코드를 알려주면 담당자가 알아서 바뀝니다. 그리고 보험상품은 해지할 때 위약금이 없습니다. 해지환급금이 있을 뿐이죠. 담당자를 바꿀땐 보험사는 같아야 하지만 다른 설계사로 바꿀 순 있으니깐요.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타 보험으로 가입한다면, 새로운 보험가입니다.
따라서 보험료 납입한 금액을 모두 돌려받을수 없으며 새로운 보험가입시 기존 보험보다 보장내역이나 보험료 등이 변동이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중간에 보험을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해지환급금이 나오는데, 손해를 많이 볼 것입니다.
암진단비 같은 경우는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면책기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보통 90일이 지나야 보상이 이루어지며, 90일이 지나 1년까지는 진단비의 50%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급적 유지하시는 것이 좋고, 담당자가 맘에 들지 않으면 민원을 제기하셔서 담당자 변경을 요청하시면 보험사가 변경을 해 줄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