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육아휴직 복직 날 입니다.
회사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4일 날 남은 연차 15일을 쓸 생각입니다.
이때 회사 대표가 그냥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 라고 말할 시 권고사직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지금 하신말씀 권고사직인가요? 라고 되물어봐야 하나요?
실업급여를 받아야하고.. 사후지급금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 자진퇴사가 아닌 해고나 권고사직을 받아야합니다.
또 회사에서 자네가 복직하면 원래 자리에 있는 사람은 권고사직을 시키고 자네를 넣어주는데 굳이 꼭 남아있을 생각은 말게. 라고 말씀 하시는데 이때 어떻게 답변을해야 자진퇴사가 아닌 권고사직이나 계약 만료로 잘 끝낼 수 있을까요?
계약 만료 일은 12월 31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