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연골판봉합술+미세천공술 시행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46일차입니다 보조기양쪽다 하지말고 걸으라하는데

근데 다리에힘이안들어갑니다 그래서실외목발2개 실내1개하고다닙니다 cpm90도 쿼드셋 다리올리기

나름 재활도열심히했는데 cpm90도넘어가면 앞쪽이많이댕김니다 다른 재활방법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상태로 보았을 때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이며 너무 무리하지 않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골판 봉합 및 미세천공술 수술을 받으셨고 아직 6~7주 정도 된 시기라면 근력은 아직 많이 떨어져 있는게 정상이며 연골은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상태로 무릎 앞쪽의 당김 같은 경우 연부조직의 뻣뻣함 및 근력 부족으로 인해서 증상이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힘이 없어서 못 걷는 것은 정상으로 너무 억지로 걸을려고 하지말고 의사선생님이 말한 보조기 없이 걸을라고 하는 것은 관절의 자극 및 정상 보행 회복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힘이 안 받쳐주면 목발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하시면 좋은 재활 운동으로는 벽에 기대어 하는 스쿼트 및 Q-세팅 운동 고정식 실내 자전거 등의 운동등을 통해 허벅지근력을 강화시켜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46일차에 힘이 안 들어가는 건 흔한 회복 과정이라, "쿼트셋.직거상 유지 + 무릎 펴기(신전) 스트레칭"을

    더 꾸준히 해보세요.

    CPM 90도 이상에서 당기면 무리하지 말고 "통증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각도 증가"가 중요합니다.

    추가로 "벽밀기 스쿼트(가볍게), 고정식 자전거,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도움됩니다.

    체중부하가 어렵거나 힘이 계속 안 들어오면 "물리치료(전기자극.도수치료)" 병행을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받으신 수술은 무릎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연골판을 꿰매는 봉합술은 무릎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쿠션을 살려내는 것이고, 미세천공술은 뼈에 작은 구멍을 내어 본인의 혈액 속 줄기세포로 연골이 재생되도록 돕는 섬세한 작업이지요. 수술 부위가 잘 아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 관리가 핵심이기에, 당분간은 조급한 마음보다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체중 부하를 조절하는 인내심이 필요해요.

    특히 수술 후 6주 정도는 새롭게 형성되는 연골 조직이 자리를 잡는 아주 민감한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때 목발 사용을 철저히 하시고 무릎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괜찮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내부에서는 재생 과정이 한창 진행 중이므로 무리한 활동은 피해야 해요. 재활 운동은 가벼운 허벅지 근육 강화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범위를 넓혀가시면 됩니다.

    회복 과정에서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는 냉찜질이 큰 도움이 되니 틈틈이 챙겨주세요.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지만, 이번 수술을 통해 소중한 무릎을 지킬 기회를 얻으신 만큼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재활 과정이 조금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 편안하게 걷게 될 날을 생각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스스로 재활을 하시는 것 이외에 병원에서도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등 전문가를 통한 재뢀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다리 관절의 움직임 각도 회복은 순조로울 수 있으나, 주변 근육이나 힘줄, 인대에 발생하는 긴장감으로 인해 당기는 느낌이 발생할 수 있으며, cpm 지속 및 능동적으로 누운상태에서 발을 끌어 다리를 접고 펴는 동작도 반복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46일차라면 아직 근력회복이 충분하지 않아 다리에 힘이 잘 안들어가는것이 흔한 시기입니다. CPM 90도 이상에서 앞쪽 당김이 있는것도 무리범위일수 있으니 통증없는 범위까지만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하시는 쿼드셋과 다리올리기는 적절하며, 여기에 무릎 펴기유지(터미널 익스텐션), 앉아서 다리 들어올리기, 체중 부분부하 연습을 추가하면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걷기보다 목발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체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증가하면 강도를 줄이고, 재활치료사와 단계별 계획을 맞추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현재 상태는 반월상연골 봉합술과 미세천공술을 함께 시행한 이후 46일차로, 일반적인 관절경 수술보다 회복 속도가 느린 것이 자연스러운 경과에 해당합니다. 미세천공술은 연골 결손 부위에 섬유연골이 형성되는 과정이 필요하며 초기 6주에서 8주까지는 체중부하와 관절 압박에 민감합니다. 동시에 봉합된 반월상연골 역시 완전 치유 이전 단계이므로 깊은 굴곡이나 회전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현재 느끼는 다리 힘 빠짐은 단순 근력 저하뿐 아니라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대퇴사두근 억제 현상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행 시 힘이 안 들어가는 문제는 대퇴사두근 활성 부족이 핵심입니다. 쿼드셋만으로는 회복이 제한적일 수 있어 straight leg raise에 소량의 중량을 추가하거나,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펴는 short arc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전기자극치료를 병행하면 근 활성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현재 실외에서 목발 2개, 실내에서 1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며, 절뚝거림 없이 체중부하가 가능해질 때까지 보조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을 90도 이상 굽힐 때 앞쪽 당김이 느껴지는 것은 슬개대퇴 관절 압박 증가와 수술 후 조직 유착 가능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각도를 억지로 늘리기보다는 통증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을 참고 반복적으로 굽히는 것은 오히려 염증과 부종을 유발해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보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관절과 둔근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옆으로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리는 운동이나 브릿지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실리는 운동은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스쿼트는 30도 이하, 레그프레스는 60도 이하 범위에서 저강도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동 후에는 15에서 20분 정도 냉찜질을 통해 부종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현재 경과는 비정상이라기보다 수술 특성상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회복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무릎이 끝까지 펴지지 않거나, 부종이 지속되거나, 굴곡이 90도 이하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