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퇴근시간 이후 잦은 쓸데없는 전화, 인성이 덜되었다거나 욕을하는 등 폭언, 부서내부 회의 시 코로나가 지금보다 심할 당시에 애인과 주말에 만난다고하면 발정난거 아니냐는 성추행적발언, 같은 부서원과의 이간질 등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결론은 회사 내 처리를 하여 정직3개월 되었다가 지금은 복직중이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평생 저주하고싶고 같은 하늘아래에 있다는게 공기가 아까울정도입니다
국민신문고나 언론 등을 통한 제보였다면 법적인 처벌 수위가 어떻게되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