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기전에 가지고 계시던 집을 저희가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외삼촌가족들도 알고 동의하였습니다.할아버지도 전에는 크게 반대하는듯 안하다가 막상 돌아가신후 집은 절대 자기가 가지겠다고 말썽아닌 말썽을 하루종일 부리고계십니다 그것때문에 지금 가족이 정신이없는데요 아무래도 저희가족이 한부모가족이라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산지 2년정도 됬는데 계속 할아버지가 쫓아내겠다고 법적으로해서 노숙사 만들겠다고 협박하시고 계십니다.. 현재 저희는 할머니 유산 아니면 거의 빈털털이인데요 너무 속상합니다 법적으로는 1.5대 1대 1 (할아버지/엄마/삼촌)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진실이 뭔지 알려주실 관계자분들은 없나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