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하게 돼서
펫시터를 고용했는데
얼마전 다녀갔을 때 문을 제대로 안 닫고 갔나봐요
오늘 고양이가 안 보인다고
어머니가 얘기해주셨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 같은 상황에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소가 가능한가요?
자식처럼 키우던 고양이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