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너무아파서 일상생활도 힘들어서 골절아닐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당뇨 천식 고혈압
복용중인 약
당뇨 정형외과약 진통제
제가 퇴근하다 앞으로넘어지면서
가방안에든 덤블러에 오른쪽가슴눌려버림 일어나려는데
숨도 잘안쉬어지고
다음날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찍으니
뼈는이상없다고함
인대라근육이놀란거같다고 주사랑약타구
2일뒤 아직도넘아파서 다시정형외과가니
아직도많이아프다니까 이번약먹고 계속많이아프면 다시찍어본다하네요
집에서 찜질핫팩으로 하고자는데
쓰라림이넘심하고
씻는것도 다힘듬
골절아닐까요,
집장은물류인데 무거운거계속들거나하진않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X-ray 초기에 늑골 골절이 안 보이는 경우 있어, 통증 지속 시 재촬영/CT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흉부 타박상 가능성이 크며, 1~2주 이상 통증이 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초기엔 핫팩보다 냉찜질이 더 도움될 수 있고, 깊은 호흡은 조금씩 유지해 폐합병증을 예방하세요.
통증 심화.호흡곤란.기침 시 악화되면 즉시 재진(정형외과/응급실)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가슴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x-ray상 골절이 아니라면 충격에 의해 근육이나 인대 등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늑연골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벼운 손상의 경우 1-2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통증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병원에서 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지며 가슴을 강하게 눌렸다면 늑골 골절이나 심한 타박상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기 엑스레이에서 안보이는 미세골절도 있어서 통증이 계속 심할수 있습니다. 숨쉬기 힘들정도의 통증은 단순 근육통보다 더 강한 손상일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숨 들이쉴때 더 아프면 갈비뼈 손상을 의심해야합니다. 집에서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통증이 심할땐 냉찜질이 더 좋습니다. 핫팩은 초기에 하면 오히려 통증은 더 심하게 할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호흡이 힘들어지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지면서 텀블러에 가슴을 강하게 부딪히고 숨 쉬기 힘들 정도의 통증 및 며칠이 지나도 심한 통증이 있으시다며 ㄴ단순한 타박상은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슴을 강하게 부딪히면 늑골의 타박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보통 통증이 2~3일 정도면 가라앉는게 특징입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2일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있고 심하시다면 늑골의 미세골절을 의심해볼 수 있고 초기 엑스레이상으로는 미세한 골절은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 통증이 심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재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넘어지면서 흉부에 직접 압박이 가해진 상황이라면, 단순 근육·연부조직 손상(타박상, 근육염좌)부터 늑골 골절까지 모두 가능성에 포함됩니다. 현재 양상만으로는 골절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늑골 골절이 없어도 흉벽 근육과 늑간근 손상만으로도 호흡 시 통증이 매우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숨쉴 때, 기침할 때, 몸을 비틀 때 통증이 심하면 근육 손상만으로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아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늑골 골절이 있어도 초기 단순 X선 검사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구분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정 한 지점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극심한 국소 압통이 뚜렷하면 골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숨을 깊게 들이쉴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통증이 1주 이상 크게 호전되지 않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만 통증 강도 자체만으로 골절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신뢰도가 낮습니다.
진단 측면에서는 단순 X선 검사는 민감도가 낮아 초기 골절을 놓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초음파 검사가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늑골 골절의 상당수는 CT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미 2일 경과했는데도 통증이 심하고 호흡이 불편할 정도라면, 단순 근육 손상이라 하더라도 통증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과 같이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첫째, 진통제는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 시 용량 조정이나 다른 계열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초기 48시간 이후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면 냉찜질을 병행하는 것도 고려합니다. 셋째, 통증 때문에 호흡을 억제하면 폐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깊은 호흡을 유지해야 합니다.
재평가가 필요한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이 3일에서 5일 이상 전혀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 숨쉬기 어려움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기침 시 심한 통증이나 객혈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CT를 포함한 추가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통증만으로 골절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초기 X선에서 보이지 않는 늑골 골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재촬영보다는 CT로 평가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참고로 흉부 외상 후 늑골 골절 진단 관련 내용은 주요 외상학 교과서(ATLS, Advanced Trauma Life Support)와 흉부외과·응급의학 교과서에서 일관되게 언급되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지면서 강한충격을받았고 불편감이지속적으로 있다면 골절의 문제일수있습니다
미세골절의 경우 엑스레이로 보이지않을수있기때문에 초음파나 MRI검사를 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골절이 걱정이 되시는데 엑스레이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CT를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뼈스캔도 좋구요
하지만 늑골 골절의 경우는 어긋남이 심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처치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병원 소견처럼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재검사를 하자고 들으셨으니, 통증이 심하시다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박상으로 인해 골절의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미세골절과 같이 경미한 경우에는 엑스레이상에서 바로 관찰이 어렵거나 시간이 지나 확인이 가능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