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활동에 소극적이라기보다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소극적인 아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럴 땐 제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좋은건지,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