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종신보험은 사업비 언제까지 지출되나요?
변액종신보험 13년 납입하고 마이너스 40프로입니다.
펀드변경이라는것을 해야 하는데 그대로 둬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사업비가 어마무시하네요. 평생 내야한다고 하는데 종신보험이라 해지도 어렵고 펀드변경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보장성 채권형에 100프로 들어가 있습니다. 시기별로 어떻게 운용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종신보험의 사업비는 납입기간에는 계속 나갑니다. 사망을 담보로 하기에 그에 따른 사업비가 나오는 것이죠
이미 손해가 크면 펀드로 그걸 회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창훈 보험전문가입니다.
펀드 운용은 주식과 채권 비중을 골고루 하여 자산배분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채권형 100프로는 안전자산으로만 투자하고 계신것으로 판단되네요
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사업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초기 사업비 (가입 후 7~10년 차까지 집중적으로 지출됨)
보험사에서 설계사 수수료, 계약 관리 비용 등을 이유로 초기 사업비를 많이 가져갑니다.
가입 초반일수록 원금 손실이 큰 이유입니다. 10~15년 차부터는 감소하지만, 여전히 사업비는 계속 빠져나갑니다.
2. 운용 사업비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부과됨)
변액보험은 펀드 운용 수수료가 따로 존재합니다.
종신보험의 경우, 보험 유지 기간동안 지속적인 사업비를 지출하게 됩니다.
즉, 사업비는 평생 내지만, 납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담은 줄어듭니다.
특히, 초기 10~15년 차까지 손실이 크고 이후에는 점차 안정됩니다.
현재 보장성 채권형 100% 상태라면,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변액보험은 펀드 운용 성과가 보험금과 해지환급금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펀드 운용 전략을 시기별로 추천드리면
1. 손실 회복을 위한 적극적 투자 (13~15년 차, 현재)
손실이 크다면, 주식형 펀드 비중을 일부 확대
주식형 50% + 채권형 50% 조합 추천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높이려면, 성장주 중심의 글로벌 펀드 고려
2. 안정적 수익 추구 (15~20년 차 이후)
원금 회복 후 주식형 비중 축소, 채권형 확대
주식형 30% + 채권형 70% 비중으로 안정성 강화
3. 은퇴 후 안전자산 중심 운영 (20년 차 이후)
채권형 80~100%로 전환하여 안정적 운영
금리 상황에 따라 배당주 펀드 일부 유지 가능
즉, 손실을 줄이기 위해 지금은 펀드 변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단, 무리한 고위험 투자(주식형 100%)는 지양하고 분산 투자 필요합니다.
변액종신보험이 해지가 어려운 이유는 사망보험금이 주목적이므로, 해지하면 보장도 사라지고 손실도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손실이 큰 상태에서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어 손해가 큽니다. 보험사에 문의하여 감액 완납이 가능한지, 추후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펀드 변경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하시면 손해를 최소화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종신보험의 사업비는 선생님께서 해당 보험을 해지하기 전까진 계속 납부됩니다. 납부기간에는 보험료에서 납부되고 납입기간이 끝나도 해당 상품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납부가 됩니다.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선생님께서 저축을 목적으로 보험을 가입하신거라면 변액종신보단 종신이 아닌 그냥 변액보험으로 변경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종신보험이라서 사업비가 어마무시한거거든요.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변액은 소위 말해서 제일 좋지 못한 보험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채권형을 주식으로 변경을 하셔야 하는데 아시겠지만 현재 시점은 어떻게 보면 저가에 매입이 가능한 시점이라 지금이라도 주식형으로 변경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즉, 아무래도 주식은 변동성이 크기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지금이 어떻게 보면 변경할 시점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