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5월에 1년 5개월 가량 재직했던 회사를 퇴사 하였습니다. 급여도 여러번 밀리고 4대보험도 밀리면서 회사 재정상태가 많이 안좋은거 같아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4대보험이 13개월이나 미납 되었습니다; 입사 후 4개월 정도만 내고 다 미납이었던거죠.
저희가 급여를 받을때 4대보험 금액을 회사에서 공제하고 받잖아요? 근데 이걸 회사에서 세금으로 안내고 꿀꺽(?) 한 꼴인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재 강제폐업?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1. 이 경우 저한테 오는 불이익은 뭔가요?
2. 이 경우 제가 할 수 있는건 뭐죠?
내주겠지 하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강제폐업 당했다는 소리를 전해 듣게 되어 질문 드려보니다ㅠㅠ
※참고로 등기는 아직 살아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