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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에 레벨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을어디까지 개발 가능한가요?

자율주행 차에 레벨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을어디까지 개발 가능한가요? 테슬라가 제일유명한거같은데 우리나라도 제조업이 강국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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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기업을어디까지 개발 가능한가요?

    현재 자율 주행 4단계로 진화하기 위한 목전에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에 레벨에 대해 알려주세요.

    레벨 0
    비자동화 (No Automation)

    운전자가 주행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책임지는 단계입니다. 운전자가 항시 운전하며, 차량의 시스템은 긴급상황 알림등 보조 기능만을 수행합니다. 주행 제어의 주체는 인간이며, 주행 중 변수 감지와 주행 책임도 인간에게 있는 레벨입니다.

    레벨 1
    운전자 보조 (Driver Assistance)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기능을 통해 운전자를 보조하는 단계가 레벨 1입니다. 시스템 활성화로 차량의 속도와 차간거리 유지, 차선 유지로 운전자를 보조합니다. 주행 제어 주체는 인간과 시스템에 있으며, 주행 중에 발상하는 변수의 감지와 주행 책임은 모두 인간에게 있는 레벨입니다.

    레벨 2
    부분 자동화 (Partial Automation)

    특정 조건 내에서 일정시간 동안 차량의 조향과 가감속을 차량이 인간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완만한 커브에서의 조향과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보조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행 중 변수 감지와 주행 책임은 인간에게 있는 레벨로, 운전자는 항상 주행 상황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등에서는 운전자가 즉기 운전에 개입해야 합니다.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 (Partial Automation)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 조건의 구간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며, 위험 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입니다. 주행 제어와 주행 중 변수 감지는 시스템이 담당하며, 레벨 2와 다르게 상시 모니터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의 요구 조건을 넘어서는 경우 시스템은 운전자의 즉시 개입을 요청합니다.

    레벨 4
    고등 자율주행 (High Automation)

    대부분의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주행 제어와 주행 책임이 모두 시스템에 있습니다. 제한 상황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합니다. 다만, 악천후와 같은 특정 조건에서는 운전자 개입이 요청될 수 있기에 인간을 통한 주행 제어 장치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High Automation)

    운전자는 불필요하며, 탑승자만으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탑승자는 목적지만 입력하며, 시스템이 모든 조건에서 주행을 담당합니다. 레벨 5단계에서는 차량의 조향과 가속, 감속을 위한 제어 장치들이 불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계공학 전문인 박성수 전문가입니다.

    자율주행 차량의 기술 레벨은 0~5레벨까지 존재합니다.

    레벨 0 : 운전자가 모든 운전 작업에 대해 수행 해야합니다.

    레벨 1 : 특정 상황에서 운존 보조 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레벨 2 : 가속, 제동, 조향을 차량이 자체적으로 제어하지만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ex) Tesla의 오토파일럿, 제너럴 모터스의 슈퍼 크루즈 등등..

    레벨 3 :특정 조건에서 차량이 모든 운전 작업을 수행합니다. 시스템이 자율 주행을 수행하지만 시스템의 요청 시 운전 제어를 즉시 회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레벨 4 : 차량이 거의 모둔 상황에서 운전을 완전히 제어합니다.

    레벨 5 : 모든 상황에서 차량이 자율 주행을 하며 운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차량 내부에 브레이크나 가속 페달이 없도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아오오닉5 로보택시를 선보였는데요 자율 주행 레벨4 수준입니다.

  • 자율주행 자동차 레벨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에서 정의한 6단계 기준으로 운전자의 개입 정도에 따라 구분됩니다.

    • 레벨 0: 운전자 지원 없음 (예: 일반 자동차)

    • 레벨 1: 운전자 지원 기능 부분적 활용 (예: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지원)

    • 레벨 2: 운전자 지원 기능 조합 활용 (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지원)

    • 레벨 3: 특정 조건에서 자동 운전 가능 (예: 고속도로 주행 시 자동 운전)

    • 레벨 4: 대부분 상황에서 자동 운전 가능 (예: 운전자 개입 없이 대부분 상황에서 주행 가능)

    • 레벨 5: 모든 상황에서 완전 자동 운전 가능 (예: 운전자 없이도 어디든 주행 가능)

    한국 기업들은 레벨 3 수준까지는 상당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기계공학 전문가 박시훈입니다.

    자율주행 차에서 레벨은 SAE International이 제정한 자율주행 기술의 단계를 나타냅니다. SAE J3016 표준에 따르면, 자율주행 레벨은 0부터 5까지 총 6개의 단계로 구분됩니다.

    1. 레벨 0: 운전자가 모든 제어를 담당함.

    2. 레벨 1: 특정 기능(예: 크루즈 컨트롤)에서 자동화된 시스템이 일부 제어를 수행함.

    3. 레벨 2: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가 모니터링을 해야 하지만, 일부 제어를 자동화된 시스템이 수행함(예: 자동차 감지, 주행 보조 기능).

    4. 레벨 3: 일부 상황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을 수행하며, 운전자는 필요에 따라서만 개입해야 함.

    5. 레벨 4: 대부분의 운전 조건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을 수행하며, 운전자 개입이 극히 드물거나 없음.

    6. 레벨 5: 운전자 없이 모든 운전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함.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은 이미 국내외 기업 및 연구 기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레벨 3 수준의 기술이 상용화됬다고 업계는 주장하나 실질적으론 레벨2정도고 그마저도 좀 불안정한게 사실입니다. 테슬라는 레벨3에서 불안정한정도하 보시면됩니다

  • 레벨0은 자율주행 기능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조작하는 단계.

    레벨1은 자동브레이크나 자덩속도조절 등

    운전보조 기능이 적용 된 것입니다.

    대표적 으로 차선이탈경보나 크루즈컨트롤 시스템 등이 1단계 에 속합니다 .

    레벨2는 부분 자율주행 이라합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같이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있어야하지만

    운전대나 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됩니다.

    대펴젹으로 깜빡이를 조작하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기능입니다.

    레벨 0~2단계 까지는 사람이 주행환경을 지켜보고, 핸들에서 손을 떼면 안됩니다.

    레벨 3 부터가 진정한 의미에서 자율주행이러고 볼 수 있습니다.

    레벨3은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차량이 교통신호는 물론 도로흐름을 인식해서,

    운전자가 독서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만 운전자가 개입하면 됩니다.

    고속도로 같은 환경에서 사용가능 합니다.

    레벨 4는

    고도자율주행 단계로

    주변환경과 무관하게 자동차가 알아서 주행하는 단계입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 광고에서

    여성이 일을 마치고 차타고 잠을자는동안

    차가 알아서 목적지도찯 후

    잠을 깨워주는 광고장면이 있는데

    이것이 레벨4의 기술 입니다.

    레벨5믄 전면 자동화 단계입니다.

    모든 도로조건과 환경에서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합니다.

    운전자가 탑승을하지 않더라도

    움직이는 무인주행이 레벨 5 입니다.

    현재 기술면에서는 레벨 3까지 올라갔으나

    상용화되진 않고

    2~2.5레벨 이 상용화 되어있습니다.

    현행법상으로는

    사람이 직접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것을

    전제로 하고있기에

    3레벨 이상부터 자율주행차 운행중

    사고가 발생시

    책임이 어찌될 지 알수없으므로

    귀책사유가 확실히 되도록

    법도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