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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홀짝마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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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새벽배송 전면 금지 논란은 결국 정치권이 키운 논란이네요..

택배 노조에서는 새벽 배송 전면 금지에 대한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어느 기구의 대화 과장에서 나온 한 가지 제안 중에 하나였은데,,

이를 언론이 전면금지로 포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고 합니다.

이를 정치권에서는 또 옳다구나 냅다 이슈화 했고,

결국 정쟁의 대상이 된 듯 하네요..

정치권이 쓸데없는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거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택배 새벽배송 전면 금지에 관한 논란은 민주노총의 제안이 언론 보도로 확산된 후 정치권이 이를 이슈화하면서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해당사자들은 현실적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택배 새벽 배송 전면 금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마도 서로 오해가 있었고 이를 언론이 포장하여서

    앞에 세워서 여러 말들이 생긴 것으로 보여지기에

    시민들은 더 철저하게 팩트 체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건은 택배 노조가 아니라 민노총 택배 노조에서 민주당에 요구한 것입니다.

    낮배송은 민노총 택배가 주를 이루는데 새벽 배송은 민노총이 진입을 못해서 낮배송을 늘리기 위해 인노총에서 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정치권에서 논할만한 사항은 아닌 듯합니다. 민노총에서 이슈화 한 것으로 근로자 인권 보다는 새벽 배송의 효율성, 일자리 등의 관점에서 봐야할 듯합니다. 같은 논리라면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공항 근로자, 보안 회사 근로자, 경비 업무 종사자 등 모두 근무 시간을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