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부정적인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친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유독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소심하고 잘삐지고 항상 회사든 가정생활이든 걱정이 많고 불만이 많아요~
친구가 없고 결혼도 안한 미혼이다보니 저에게 자주 연락합니다.
연락을 받는건 괜찮은데 전화할때마다 좋은소리보다는 거의 부정적이고 자기 불만
자존감이 떨어지는 열등의식의 말들을 많이 합니다.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그 친구랑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전화를하면 덩달아 저도 기분이
안좋아 집니다. 몇번은 맞장구 쳐주기도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라고 충고도 했는데
점점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변하지 않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솔직하게 그친구에게 정색하면서 본인의 상황을 말해보세요! 그리고 그분에게 이성친구를 소개시켜주는건 어떨가요? 사랑을 하면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콜리15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문제인 상황같아보이네요
필자가 느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하고
그것을 그 친구도 느낄수있게 직언하는게 도움이될것같습니다.
부정적 대화는 듣는사람도 불편해지는게 사실이니
그런 내용의 자연스럽게 책을 선물해주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친구로 인해 덩달아 기분도 다운되실거 같아 걱정이네요.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계속 적으로 말씀해주시는 방법외에는 없을 거 같고 솔찍하게 이야기 하세요 부정적인 이야기와 불만을 듣다 보니 나도 기분이 좋지 않다 같이 기분이 좋으려면 좀더 긍정적인 대화를 같이 해보자구요.
정말 친구를 변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