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불친절한 아이도 있나요?!!
유독 가까운 가족에게만 불친절하고, 자기 감정을 온전하게 다 표현하고 있는데, 왜 친한 사람들에게만 유독 감정을 편하게 표현하는건지요? 어떻게 교정해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가족에게만 불친절하니 화도 나고 걱정이 되겠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고 가족 내 역할과 책임 강조하기, 감정 조절 방법 가르치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가족에게도 친절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족에게 불친절한 아이 있습니다.
즉, 타인에게 유독 친절하고 우호적인데
유독 가족에게는 불친절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족은 편안함이 있다는 생각 때문 입니다.
가족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떠한 행동을 취해도 다 이해해 줄거라는 생각이 커서 인데요.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가까운 사이 이어도 행동.언어를 조심해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가족 간의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음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족들에게 더 솔직하게 말하면서 거친 표현을 하는 것은 많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이는 가족들에게 더 안정감을 느껴서 인데요.
감정을 표현하는 건 좋지만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전문가입니다.
가까운 가족에게 화내듯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고 해소하는지 모르거나 감정이 잘 수용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화를 낼 때는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아이 감정을 있는 그래도 읽어주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표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음 시작점에서의 그 감정을 언어로 알려주세요. 'oo가 조립이 잘 안돼서 속상하구나.' 라고 엄마가 말해주면 아이는 '내가 지금 속상한 상태구나. 이러한 감정을 속상함이라 하는 구나.'라고 알게 됩니다. 그런 다음 그 감정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며 해결할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괜찮아. 잘 안되면 누구나 속상해. 하지만 속상하다고 짜증만 내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어. 엄마랑 다시 차근차근해보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라고 하면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춘기인 아이들, 혹은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예민한 아이들은 오히려 친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하고, 가까운 가족에게 더 까칠하게 대하기도 합니다. 본심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친한 가족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음을 안내하고, 아이가 예절을 지켜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행동이 불친절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과가족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행동이 불친절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공감하고 이해하고 애정표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독 가족에게 툴툴거리는 아이라면 먼가 안정감이 떨어져서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면서 공감을 해주시면 나아질거라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족에게 불친절한 아이도있습니다 아이가 자라온 환경및 아이 성격에 의해서 불친절하거나 불안감이나 감정이 안정되지않는 아이가 가족에게 틱틱거리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