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의 뼈는 태어났을 때는 270개지만 성인의 뼈는 206개입니다. 일부 신체에 필요 없는 뼈는 꼬리뼈가 인간이 퇴화해서 된것으로 되어서 불필요 하고 또한 부주상골이라고 발목과 엄지발가락 옆에 자라는 벼로 복숭아뼈 밑에사 자라는데 이뼈는 청소년기에 10명중 1명이 자란다고 합니다. 이뼈도 불필요한 뼈입니다.
성인의 경우,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뼈의 총 개수는 206개입니다. 이는 인종, 성별, 체격 등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경우 뼈의 개수가 305개입니다. 이는 뼈가 완전히 굳어지기 전에 뼈들이 서로 합쳐지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뼈는 없습니다. 모든 뼈는 신체의 구조를 유지하고, 운동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