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카페알바녀가 지금 아픈데요
그녀가 지금 일하는 중
아까 카페오자마자
인사하고 마스크쓰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아프다고 하네요
이럴 땐 그냥 아무말 안하는게 낫겟죠???
(약사주는거 사양할께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아무래도 아파서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할 정도면 일하고 있는 지금도 정신이 없을 것이고 그냥 쉬고 싶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상황에서 말을 걸면 오히려 피곤하게 느낄 가능성도 있기에 그냥 말을 걸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럴 땐 부담 주지 않게 짧게 챙겨주는 말 정도가 가장 좋아요.
“아프신데 괜찮으세요? 무리하지 마세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괜히 더 묻거나 뭔가 해주려 하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 하고 자연스럽게 물러나는 게 센스입니다.
네 그럴 때는요. 아플 때니까 말을 안 거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나와서 일까지 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자꾸 손님이 말을 건다면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을 걸고 싶으시면 다음에 또 와서 다시 거세요. 안 아플 때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이면
괜찮은지 정도만 물어보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고
손님과 아르바이트생의 관계라면
아무 말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아플 때는 상당히 민감해 지는 사람도 있어서
말을 걸면 괜히 좋지 않은 감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면 아무래도 더 신경이 쓰일것 같습니다
남자와 다르게 여자들은 아픈데가 다양하기 때문에
우선 어디가 아픈지 슬며시 물어보시고
어디 아플때 이성이 챙겨주면 좋은 감정이 생겨요
말도 좋지만 아플때 그에맞는 약 챙겨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약사주는 건 저도 좀 아니라고 보고, 가볍게 챙겨주는 게 호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거 같습니다.
아프시니까 조금 쉬고 계세요 하면서 대신 일을 조금 더 해준다던가 하는 배려를 보여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