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글로벌 소싱이 활발한 시대에 특정 제품을 부품 하나까지 자체 생산하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심지어는 중국에서 완제품이나 모듈을 그대로 수입해와서 가공해서 수출하는 제품들도 있는 상황에서 제조국 획득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