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쯤 직원 평가 및 승진 심사를 하는데..
20년이 넘었지만 승진 대상자에게 점수를 몰아주는 관행과 한국 사람 정서가 팽배해져 있어서
인력관리 및 양성에 적잖은 폐단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각종 업무 중 인사정책이 정말 어렵다고들 하는데..
이런 연공서열 및 안타까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혜택을 주자는 분위기가 진짜 실력있고
능력있는 직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생각에 여전히 골칫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공정하고, 불만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인사평가 및 승진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