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구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이나 신축빌라와 같은 경우 대게 세대수가 적어 개인이 건축 가능함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엇비슷하게 형성됩니다.
최초 신축시부터 비교 대상 시세가 확인어렵고 평균적인 전세시세도 시세대비 70%~ 80%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물이 많지 않을뿐더러 비교 할수 있는 비교군 및 거래량이 매우 적습니다.
반면에 아파트는 여래 매물이 있어 실거래가 및 시장호가를 비교할수 있는 대상이 많아 상대적으로 보다 정확한 집계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