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빠지면 답답하고 의욕도 떨어질 수 있는데요,
특히 지금처럼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배달음식이나 간편식의 비율이 높아지면, 운동을 해도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사 패턴을 조금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보이는데요,
현재 식단을 보면 아침은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히 먹고, 점심은 거의 못 챙기다가 저녁에 라면이나 배달음식으로 몰아 먹는 패턴에 가까운에, 이런 경우 낮 동안 부족했던 에너지 때문에 저녁에 식욕이 강해지고, 야식이나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빵이나 과자,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당 변화를 크게 만들어 금방 배고파지거나 식욕을 더 자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점심을 과자로 떼우기보다 삼각김밥, 계란, 두유처럼 단백질을 함께 챙기고, 저녁도 국물이나 튀김류 횟수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율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포만감 유지와 근손실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더 중요합니다.
운동은 이미 홈트를 두달 동안 꾸준히 하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시작인데요, 체중 감량은 식습관 영향이 더 큰 편이기 때문에 지금 헬스장을 꼭 가기 보다는, 식사 패턴을 먼저 안정시키고 걷기나 홈트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는 무리한 방식으로 시작해서 오래 유지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균형있게 관리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