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손피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최근 부동산 관련된 용어 중에서 손피라는 것이 생겼던데
손피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관련 용어 중에서는 플러스 피 마이너스 피가 있습니다. 플피 즉 플러스 피는 어떤 분양아파트에 대해서 웃돈을 더 주고 사는 것을 말하며 마이너스 피의 경우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을 말합니다. 해당 물건을 빠르게 정리해야 할 때 나오는 말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로 분양권 전매에서 쓰는 말로
양도세, 인지세, 중개수수료 등 전부 제외하고
순수 자기 손에 프리미엄을 말하는걸 손피라고 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손피란 분양권 전매시 사용되는 표현으로 쉽게 구매자가 매도자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고 실제 매도자가 손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피가 붙었다고 한다면 거래금액은 현재까지 납입한 금액+프리미엄이 되지만 손피라고하면 양도세, 복비등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매도자가 챙겨가는 금액을 말하기 떄문에 실제 거래금액은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손피 1억으로 매수자 양도세 부담으로 계약을 하면 매도자는 이로 인해 발생되는 양도세를 매수자에게 받아 납부를 하게 되고, 추가로 1억의 프리미엄을 지급하게 됩니다. 즉 매수자는 1억+매도자의 양도세를 내게 되는 계약으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관련된 용어 중에서 손피라는 것이 생겼던데
손피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인지 궁금합니다.
==> 손피라는 것은 부동산 거래에서 매도자가 실제로 바게 되는 순수 이익을 의미합니다. "손에피가 들어온다"는 개념으로 매도자가 세금,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받게 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손피란 분양권에 프리미엄을 더하고 양도소득세 , 중개수수료등을 모두 제외하고 매도인 손에 떨어지는 금액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손피란 분양권을 전매할 때 매도자의 손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이며 양도세, 복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매도자가 최종적으로 손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을 말합니다.
법적용어는 아니고 신조어 같은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손피란 분양권을 전매할 때 매도자의 손에 들어오는 프리미엄을 말합니다.
즉 양도세,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