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년 11월 15일에 잔금을 치루고 아파트 매매를 한 매수인입니다.
19일까지 청소하고 침대, 장롱을 들이는 일을 하는 도중 아랫집 다용도실(보일러실)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말을 관리인에게 대신 전달 받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누수가 된지 한참 됬었는지 완전 삭았더라구요.
이 경우 매도인이 저희 집과 아랫집 공사, 아랫집 보상을 해주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매도인 책임이 맞을 경우 매도인이 외국에 자주 드나들어서 제가 먼저 수리비를 내고 후에 매도인에게 요청하여 받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처음부터 매도인이 부담해도 되는건가요?
도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