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계속 떠 먹이다가 13개월 부터 일반식으로 바꾸면서 떠 먹이지를 않고 혼자 먹게 놔두니 숟가락질을 못하니 손으로 흘리면서 먹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 생각할땐 아직 애기니까 좀더 떠 먹였음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바꾸는 시기가 언제인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12개월~15개월쯤 이유식 완료기로 유아식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 어른밥보다 물기가 많고 부드러운 진밥을 만들어서 줍니다.
이유식 완료기 후반부터는 반찬 하나 정도를 진밥 위에 올려주면서 유아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흘리는게맞아요
흘리지않고먹는게오히려엄청드문일이랍니다
지금부터일반식을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성장속도가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아이들마다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두돌이 되기 전
일반식을 먹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직 아이의 씹는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음식을 잘게 잘라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이 지나면 일반식을 시작해도 됩니다.
지금 13개월 이면 흘리면서 먹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 먹기란 힘든 시기가 이오니 직접 먹여주시고, 20개월이 되었을 때 부터는 아이가 직접 수저로
떠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12개월 지나면 일반식으로 넘어가며 지금은 숟가락질을 못하고 손으로 먹는것이 당연한것일수있겠습니다.
조금더 떠먹여주셔도 무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의 전환은 아기가 약 6개월 이상이 되었을 때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아기의 소화 기능이 강해지고 다양한 식품을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아기가 앉아서 앉을 수 있고,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여 음식을 집는 능력이 있는 경우에도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환 시에는 새로운 식품을 하나씩 소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