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탕 대체제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혈당을 올리지 않아서 당뇨 관리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나, 너무 많이 드시면 문제가 생기긴 합니다.
제로콜라처럼 하루 500ml 이상 매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사람은 두통, 복통, 설사같은 위장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 단맛에 대한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서 실제로 단 음식을 더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현재 연구로는 무조건 나쁜건 아닌데 장기적으로 안전성은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루 500ml 이하로 한 두캔(250ml)은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가능한 물, 가향탄산수(당 없는), 무가당 허브티, 디카페인 차로 대체하셔서 섭취 빈도를 줄여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