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유지하시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생명,의료,암,운전자,실비 등 5가지정도 보험 가입하여 10~15년 유지중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보험사들이 찾아와서 보장이 어떻니 이게 빠졋으니 보충해야된다는 이야기로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걸 갈아타길 권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험을 만기까지 가져가는 비율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유지가ㅈ되지 않으면 보장도 어렵습니다 요즘 경기가 침체되면서 해지율도 그리고 실효가 되는 부분도 있으나 어러울때일수록 보험은 유지를 해야 만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해지 환급형의 보험으로 중도해지시에는 환급금이 전혀 없는 조건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게 가입을 하시는 분들이 는어나는 추세로 이런분들의 유지율은 생각외로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61회차 유지율 (5년 1개월):
생명보험사의 경우 2023년 기준으로 40%대 미만으로 낮은 편입니다. 일부 생보사는 30%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예: 2023년 생명보험 61회차 유지율 39.8%)
손해보험사의 경우 2023년 기준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을 기록합니다. (예: 2023년 대형 손보사 평균 49.9%)
이는 보험 계약의 절반 이상이 5년 이내에 해지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5회차(2년) 보험계약 유지율:
개인 생명보험: 약 67.1%
장기 손해보험: 약 68.3%
이는 보험상품 가입자 10명 중 3~4명은 보험계약 체결 후 2년을 넘기지 못하고 계약을 해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3회차(1년) 유지율:
개인 생명보험: 약 83.9%
장기 손해보험: 약 86.3%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의 경우 장기적으로 가게 된다면 이러한 유지비율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한 것은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모두 비슷한 수치를 보입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1년 유지정도는 약 90%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ㄷ을이 유지를 하며 5년의 유지율은 약 50%, 10년 이상의 유지율은 약 30% 정도가 됩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갔을때 해지의 확률이 높으며, 이러한 보험의 해지의 이유는 보험료 때문이거나, 보험의 재구성 등의 권유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경험상 절반정도는 유지되지 못하고 깨지는 것같습니다.
가입할때 제대로 상담받고 고객의 니즈와도 잘 맞는 상품이면 안깨지구요, 리모델링에 대한 납득이 없으면 해약되지 않습니다.
갈아탄다고 하는 말에 거부감이 먼저 들수도 있지만,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보고 그 리모델링이 나를위한 리모델링인지 찾아온 설계사를 위한 리모델링인지를 명확히 선 그어주시면 앞으로도 보험을 유지하시는데에 지장없으십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