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약간의 치핵으로 인한 이물감, 통증이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일 년 전쯤 치핵이 나와있고 약간 혈변이 나와 항문외과 방문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넣었을 때 자동으로 나오지 않으면 괜첞더 하여 약 좀 복용하고 쭉 살았네요. 요즘 영양을 챙기며 밥을 먹지 못해 변이 이틀에 한 번 나오다 보니 다시 병이 도진 것 같습니다. 계속 좌욕 하니까 가렵고 아픈 게 줄어들었는데, 이대로 좌욕만 진행해도 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치핵은 아래 그림과 같이 병기를 나눕니다.
1도와 2도의 경우는 보존적인 치료인 좌욕이나 치핵 연고로 치료를 하고 3도나 4도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고 어느 병기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항문 주변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규칙적으로 좌욕을 해주시고 물을 자주 드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화장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배변 시 과하게 힘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치핵은 변비나 딱딱한 변 때문에 다시 자극되면 이물감이나 통증이 재발되기 쉽습니다.
지금처럼 좌욕 후 증상이 줄어드는건 염증과 긴장이 완화되는 과정이라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너무 뜨겁게 오래 좌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자극돼 가려움이 심해질수 있어 하루 2~3번 5~10분정도가 적당합니다.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와 식이섬유를 꼭 챙기셔야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변 볼때 힘을 많이 주는 습관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지금상태라면 좌욕과 생활관리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피가 계속 나거나 치핵이 밖으로 자주 튀어나오고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는게 안전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욕을 통해 관리하시며 경과를 지켜보시고, 식단은 개선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에 호전이 앖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욕으로 통증.부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처럼 미지근한 물로 하루 2~3회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변비처럼 변이 딱딱해지면 치핵이 다시 잘 악화되므로 물.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너무 오래 힘주는 습관을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좌욕을 너무 오래 하거나 자극이 생긴 경우도 있어 5~10분 정도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
혈변이 계속 나오거나 튀어나온 게 안 들어가고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좌욕으로 증상이 가라앉고 있다면 지금 방향은 맞습니다. 좌욕은 항문 괄약근 긴장을 풀고 혈류를 개선해 치핵 증상 완화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하루 2회에서 3회, 38도에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분에서 15분씩 앉아 계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좌욕은 증상 완화이지 치핵 자체를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지금 재발의 핵심 원인이 이틀에 한 번 보는 변비이므로, 이 부분을 함께 해결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잡곡을 늘리고 하루 1.5리터에서 2리터의 수분 섭취를 의식적으로 챙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 섭취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차전자피(실리움) 같은 식이섬유 보충제도 도움이 됩니다.
배변 습관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힘을 과하게 주는 것은 치핵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변의가 있을 때 바로 가시고, 5분 이내로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좌욕만으로는 부족하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출혈이 다시 생기거나, 손으로 넣어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탈출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갑자기 극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지금은 좌욕과 변비 관리를 병행하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문 주변의 불편함은 누구나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막상 이물감과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일상생활 속에서 신경이 참 많이 쓰이게 됩니다. 보통 초기 치핵은 내부 혈관이 부어오르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해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항문 주변의 압력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일이에요. 하루에 두세 번 정도, 5분에서 10분 내외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온수를 이용해 좌욕을 해주시면 부기가 가라앉고 근육이 이완되어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에 오래 머무는 습관이나 변을 볼 때 과도하게 힘을 주는 행동은 혈관 압력을 높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최대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예방과 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이에요. 만약 이런 생활 습관 교정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연고나 약물 치료의 도움을 받아 회복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일상의 질을 높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