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네, 초코맛 단백질바 단백질음료에는 아주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인에 민감해진 상태시라면 "소량"에도 반응하기도 합니다.
사진 속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제품 함량]
초코맛 단백질 제품의 카페인 원천이 커피보다 보통 코코아파우더(카카오) 성분입니다. 코코아에는 자연적으로 1)카페인, 2)테오브로민이 소량 들어있습니다. 테오브로민은 카페인과 유사하게 1)심박수 증가, 2)긴장감, 3)약간의 각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함량은 매우 적을겁니다. 제품 영양성분, 원재료명이 보이지가 않아 정확한 추측은 어려우나, 보통 초코 단백질바 1개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대략 2~8mg정도이며, 단백질 음료도 1~5mg 내외로 추청이 되겠습니다. 말차라떼 한 잔이 60~80mg 전후인것과 비교하면 엄청 미미한 양입니다.
[그래도 반응이 나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말차라떼로 이런 반응을 겪으셨다면, 현재는 신경계가 좀 예민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경우 1)소량의 카페인, 2)테오브로민 성분, 3)초콜릿, 4)혈당 변화가 겹치면서 컨디션이 약간 달라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리]
이 제품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아주 조금만 드셨더라도, 민감한 시기엔 반응할 수 있답니다. 이런 반응이 위험한건 아니고, 일시적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기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