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가를 매매할 때 대출을 몇 프로까지 끼는 게 좋은가요?
자기가 살 집을 구매한다고 했을 때 매매금의 몇 프로까지를 대출로 구매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최대한 대출 이자 등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매매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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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담담보대출의 경우 주택가격과 본인 경제사정에 따라 부담 정도가 다릅니다. 쉽게 주택을 구매할 경우 최소 주택가격의 50~60%정도 자기자본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만약 주택가격이 2억짜리와 10억짜리의 경우 같은 퍼센트라도 전자는 대출금이 1억~1.2억이고, 후자는 대출금액이 5억~6억이 되기 때문에 매월 이자부담에 차이가 생기기에 단순 비교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현재 주담대대출을 할 경우 이자비용, 한도등을 확인해보시고 매월 원리금을 미리 계산하여 소득대비 감당이 가능한 수준의 대출 금액을 정하시고, 해당 대출금에 현 자금자본을 더해 나오는 금액대 주택을 알아보시는게 안정적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고 더받고 싶어도 지역이나 본인의 신용도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자가 비싸서 되도록 적게 받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20%~30%는 감당을 하시겠지만 더많이 받으면 감당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뭐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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