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호 경제전문가입니다.
극소수의 사람이겠지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데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일단 무료추천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이를 홍보에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수익률을 낸 이후에 유료 리딩방으로 유도한 후 회원권을 파느 식이죠
아니면 자신이 매수한 종목을 떠넘기기 위해서 무료추천 종목으로 선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수금액이 몰려서 자신이 가진 종목의 주가를 상승시킨 후, 자기는 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기는 악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