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채소를 데치는 일이 있는데 흔히 시금치, 청경채, 양배추 등 데친 후에 영양소가 파괴될까봐 궁금합니다.
데치는데 적정시간이라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보안 영양전문가입니다.
채소를 끓이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영양적 손실이 생길수 있지만(생각 보다 영양파괴가 많이 안됩니다.) 물 온도나 시간에 따라서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식단전문가입니다.
수용성 성분이 많은 채소의 경우에는 아주 오랫동안 데치게 되면 수용성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