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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23.02.13

생활비가 없는데 주택청약담보대출을 받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 손을 벌릴까요?

동생이랑 같이 자취중이라서 월세는 부모님이 내주시고 계십니다

생활비가 60정도 나오는데 절반은 제 병원비랑 동생 병원비입니다

저는 현재 신장, 골반, 여성 염증반응 + 무월경 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좀만 나갔다오면 금방 열이 나고 해서

쉬는 중인데 잔고가 부족해서 .. 고민됩니다..

부모님은 좀 부담된다고 눈치를 주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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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4

    안녕하세요. 완강한잉어15입니다.

    진짜 힘들 때는 누구한테라도 도움받고 싶죠ㅠ

    대출이자도 요즘비싼데ㅠ 그래도 도움받을 수 있을때 받으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