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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넥도날드버거하이터치
넥도날드버거하이터치

CT 찍지 말래요 엄마가 의사선생님은 찍자고 하시는데, 사건개요. 장마철 초기 7월 11일에 학의천 앞 도로통제 안되서, 새벽 4시 35분에 부주의로 넘어졌다고 안양시청 하천과 직원이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왼발 중족골 골절로 핀 놓었다 빼고, 핀 다시 장착..
복용중인 약
인베가서방정

CT 짝자 멀저 => 의사선생님 의뢰해서, 5만원도 안 된다. CT안 찍으면 진료 받을 이유가 없다.

어머니 => 유니버셜CI 종신형 보험 내가 보험금 놓었으니 내가 타간다. 니 일한거(2020년 8월 12일~2020년 10월 31일) 453만원 시청서 일한거는 일한거고,

유지보수로 어차피 취직못하고 개발자로 취직못한다. 취업 불가상태로 조작해서, 부모님이 조현병으로 몰아가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나랏돈 30만원 인하대에서 받은 돈 우체국 에서 국비로 받은 돈 30만원 S사 30만원 빼주어서 드렸더니,

고맙다면서 교회에 건축헌금으로 기부. (2014년)

그 외는 생활비.

사람한테 인색하고 교회나 종교 집단에 관대.

그리고, 희망조약돌 월드비전 10년이상 교회사업이라는 핑계하에 후원.

이 결과는 팔레스타인 어린애들이 자라서, 하마스 대원이 되어 이스라엘과 전쟁하는 계기가 됨.

결론적으로 후원을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데, 교회 사업이라는 명분하에, 가짜뉴스 남발하고,

이거 가지고 소송 못검. 지네가 투명하게 못 공개함.

난 얼마던지 현금영수증 끊고, 지출 내역 잘 관리했음.

수장하라고 유튜브에 댓글 단 놈이 나임.

잘못된 결과를 이스라일에 알아차렸을까...

예상된 결과를 예언 했을때 그대로 실현된디면 나는 욕받아 마땅한건가....,

결론은 CT 나 MRI 를 찍자는데, 엄마가 싫어해요. 돈 없다고,

국비학원 10개월이상 5~6개월 국비학원 5~8개 월 국비 학원 다니면서

지하철 용산역에서 2019년에 광주간다는 사람 차비를 2만원이랑 5000원 을 차비로 드리고,

2000원 교통카드 일회용 드리고, 남은돈은 환불해서 가져가시라 하고,

처음에는 좋은 의도였는데,

머리가 자꾸 계싼 때리고,

근데 그 이후로 제 삶은 너무나도 바뀌었어요.

학원샘이 3월달엔게 그일이 3월달에 일어났거든요. 학원에서 앱테크 하니 핀잔 주셨는데,

학원에서 게임 앱으로 벌긴 벌어서, 3만캐시를 벌었는데,

그 게임이 파이널판타지라고, 지금은 다른광고에 묻혀서 안 나옵니다...

요즘도 하다가 중반에 그만두었는데,

아참 요즘은 휴대폰 분해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부품용폰 사왔는데, 폰을 사면 지하철에서 분해하는 버릇있습니다.

몇개는 부품이 바람에 날아갔을거로 생각됩니다...

정신이 없다보니 판단 미스...

집 이 정리가 안되어있습니다. 허리 척추 횡돌기 골절 12번과 13번이 의심되나고 하십니다.

의사선생님 소견 들어야 하는데 모아놓은 돈은 부품용 게임기 팔아서 부품용 폰 사고 핸드폰은 유전 특성상 자주 떨오뜨리고,

자주 입이 말라서, 한 2019년부터 부모님과 안양 이마트 다녔고, 2025년까지,

어느 순간 앱과 쿠폰할인을 너무 빠싹하게 2계정 3계정 나중에는 하나로 통일하고 아버지 계정으로 저 먹는거는 용돈 삼아서 할인받아서 먹었고,

이 생활도 지루해서, 구글 후기에 빌런이 있다고 할정도...,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양보하고 그런 경향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의도치 않게... 상황 따라 최소한의 에티켓과 부딪치지 않는거는 몸에 뵈어있습니다....

중간에 가자가 애들이 다치면 안되거든요...,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이기에,

타인이니까,

그 아이들이 커서 투표도 하고,

직접민주주의도 하지 않겠습니까...

저 그리고 댜친 날 6km걸었는데 동네에서만,

좀 아프다보니까... 조금 짜증이 나더라고요...

cctv 에 시야에서 가려져서, 징검다리를 넘어오는 장면은 있는데,

넘어지는 장면 징검다리 바같이라 없답니다.

장마철 초기인데,

엉덩이가 미그러지면서, 축축한 돌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반대쪽 cctv있지 않았나 하는데, 작동을 안하고 있다 합니다. 오늘 확인해보았는데 0kwh더라고요....,

이건 어느정도 맞고, 제가 문의드렸는데, 점심시간 11시 40분 공무원이 나간게 기분나빠서, cctv 열람을 시도하지 않았고요

동안구청 하천 공무언 gps로 보시는 선생님...,

저 횡돌기 골절 의심되긴하는데,

장애까지는 아닌데,

일단 물류센터 일 앉았다 일어났다 안되고요.

허리가 너무 아파요.

부주의란 말 가슴에 지니고 다니시다가, 다른 사람한테는 상처주지 마세요.

솔직히 일어났다 앉으면 아프고, 걸으면 아픈 감각은 없고, 도보로 조깅 하는거요. 뛰어도 안 아파요.

자세가 안 좋을 수 있는데,

유독 저녘에 방정리하다 보면 아파요.

쉬어야 하는데 쉴 수가 없어요...

통증 다 견디고 걸어왔는데, 재활용갔다가 차비 아끼려고,

요즘 이러고 살아요. 한국인들 밑에 계급들은 그럴거애요,

한국인을 계급으로 나눈다는게 아니고 3D업종들은 출퇴근도 차비 아끼실 것 같습니다.

1달에 1번 정신과 병원 가는것도 힘들어요... 한달뒤 8월 20일에 오라 하시는데 왜이리 앉았따 일어나면 아파요.

수혜자 (보험 넣은 사람이 혜택을받는사람.)

제 이름이긴한데 저에 대한 보험 약관이니끼여요.

근데 보험회사 직원 해결 안되면 해결될때까지 괴롭혀요.

한 3년만 되면 만기 끝나는데,

연금으로 돌려서 등록금 막고 싶숩나다. 벌은 거랑, 장학금 받은거들...,

그걸로 8% 까지 갚았는데, 연이율 5%가 넘어요.

10년이상 방치했는데,

일을 안하다 보니 이자를 쌓이고 있고,

몸은 고장나고,

몸이 피곤해서,

헌 48시간 분해하고 조립해야 하는데,

이러다가 허반신 머바 올 가능성 있나요?

너무 졸리고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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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많이 힘든 상황이시네요 척추 통증 ,경제 문제 ,가족 갈등, 정신적 스트레스 까지 복합적으로 겪고 계셔 보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입니다. CT, MRI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지역 정신건강 복지 센터나 복지 상담, 법률 상담도 함께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너무 지치셨다면 잠시 멈추고 의료적 심리적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지속되어 원인에 대한 파악을 위한 검사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촬영을 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많이 지치시고 힘드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필요에 따른 검사(엑스레이, CT 검사 등)를 하시고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된다면 정밀검사(CT, MRI 등)는 제외하시고 엑스레이와 진찰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치료를 놓치게되면 통증이 더 악화가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통증이 유발 될 수 있으니 지금은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힘든 상황속에서 일이 잘 해결되고 몸도 건강히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적어주신 글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이해가 힘듭니다.

    사고가 이리저리 튀는 모습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꼼꼼하게 보셔야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CT는 뭘 확인하기 위해서 찍자는 이야기를 들으신건가요? 하반신 마비 이야기를 하신거면 허리가 아파서 CT를 찍자는 이야기를 들으신걸까요?

    질문을 읽어봐도 정확히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건지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